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7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3|  2018-05-28 김현아 2,4202 0
120773 5.29.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5-29 송문숙 3,1192 0
1207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가 목자로서 어찌 사 ...   2018-05-29 김중애 2,0752 0
1207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놀라운 삶의 전환) |1|  2018-05-30 김중애 1,8122 0
1208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2|  2018-05-30 김리다 1,4162 0
120816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   2018-05-31 박윤식 1,9422 0
120817 5.31.전능하신 분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31 송문숙 1,9222 0
120827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.   2018-05-31 김중애 1,5292 0
1208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... |2|  2018-05-31 김동식 1,6982 0
120832 땅파고 네델런드회사에서 또 또 또 조사하고 |1|  2018-06-01 함만식 1,6062 1
120848 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 |1|  2018-06-01 김중애 1,8762 0
12086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-전 삼용 ...   2018-06-02 원근식 4,0662 0
120863 6.2.기도"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_양주 올리 ...   2018-06-02 송문숙 1,8792 0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|1|  2018-06-03 박윤식 2,0692 0
1209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 |2|  2018-06-04 김리다 1,4052 0
120907 김웅렬신부(오소서 성령님!!!) |1|  2018-06-04 김중애 8,5752 0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  2018-06-04 김중애 1,6652 0
120912 값비싼 하느님의 축복   2018-06-04 김중애 2,1182 0
120915 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04 송문숙 2,3142 0
120920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 |1|  2018-06-04 최원석 2,5132 0
120921 [교황님 미사 강론]결혼은 하느님의 모습입니다[2018년 5월 25일 ...   2018-06-04 정진영 2,6702 0
120931 6.5.기도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6-05 송문숙 1,5292 0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...   2018-06-05 김중애 1,6572 0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  2018-06-05 김중애 1,8272 0
120952 6.6.기도"너희가 성경도 모르고,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 ... |1|  2018-06-06 송문숙 1,4292 0
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8.6.6. ...   2018-06-06 김명준 1,4362 0
120964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. |1|  2018-06-06 김중애 1,9402 0
120966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 |1|  2018-06-06 최원석 2,6322 0
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   2018-06-06 진장춘 1,8432 0
120987 김웅렬신부(하느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를 잊지 맙시다.) |1|  2018-06-07 김중애 2,5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