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6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2-10-24 주병순 3141 0
76362 ♡성모 엄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4 박명옥 5441 0
76363 Re:♡성모 엄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24 박명옥 3833 0
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|2|  2012-10-24 강헌모 1,0511 0
76361 화초에 물을 주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4 김은영 4044 0
76360 베드로의 새 복음화 그리고 거짓말쟁이들   2012-10-24 장이수 3670 0
763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잠 이야기   2012-10-24 강헌모 5113 0
76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24 이미경 91617 0
76357 ♡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다고 봅니까? ♡ |1|  2012-10-24 이부영 3623 0
76356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  2012-10-24 방진선 3572 0
76355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0-24 노병규 88521 0
76354 "동점심과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10)   2012-10-24 유웅열 3480 0
76353 사진묵상 - 눈이 오신게 아니라. |1|  2012-10-24 이순의 4163 0
76352 +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24 김세영 80012 0
76351 죄의 외부적 원인들   2012-10-24 소순태 3051 0
76350 아침의 행복 편지 60 |2|  2012-10-24 김항중 3510 0
76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많이 받지만 적게 내놓는 우리 교 ... |3|  2012-10-23 김혜진 72511 0
76348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 - 10.23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0-23 김명준 4296 0
76347 파티마 예언   2012-10-23 임종옥 3740 0
76344 로마서의 주요귀절 |2|  2012-10-23 박종구 3571 0
763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12-10-23 주병순 3573 0
76342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10-23 박명옥 5142 0
76341 주님을 끝까지 신뢰함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3 김은영 4023 0
76340 +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종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23 김세영 7209 0
76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23 이미경 1,12311 0
76338 신앙의 해에 자신의 복음화를!/신앙의 해[1] |1|  2012-10-23 박윤식 5292 0
76337 동점심과 정의- 인본주의 국제포럼-9)   2012-10-23 유웅열 3170 0
763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경청으로 치유되는 마음   2012-10-23 강헌모 5133 0
76335 “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종들!” (루카 12,35-38)   2012-10-23 김종업 4212 0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... |1|  2012-10-23 이부영 3341 0
76333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23 노병규 74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