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538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  2018-06-29 김중애 2,3512 0
1215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1) ‘18.6.30. ...   2018-06-30 김명준 1,9892 0
12156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셋   2018-06-30 양상윤 1,8762 0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  2018-06-30 최원석 1,6862 0
121566 연중 제13주일/죽음은 삶을 밝혀주는 것일 뿐/배 광하 신부   2018-06-30 원근식 2,7142 0
1215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제는 누구인가? )   2018-07-01 김중애 1,5822 0
1215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크신 능력님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살자고)   2018-07-01 김중애 1,3732 0
121581 ■ 반석인 베드로와 열정의 바오로 사도 /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...   2018-07-01 박윤식 2,1542 0
121586 7.1.일어나라, 탈리다 쿰!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7-01 송문숙 1,8562 0
121587 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7-01 송문숙 1,7392 0
121589 “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” |1|  2018-07-01 최원석 1,9872 0
12160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8-07-02 김중애 1,7972 0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  2018-07-02 최원석 2,0292 0
12161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2|  2018-07-02 김리다 2,0232 0
121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...   2018-07-03 김명준 1,7212 0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7-03 송문숙 1,9372 0
1216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3 김동식 2,2082 0
1216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 |4|  2018-07-04 김리다 1,6092 0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...   2018-07-04 김명준 1,7022 0
121656 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/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  2018-07-04 박윤식 2,8702 0
121658 가라 |1|  2018-07-04 최원석 1,6152 0
1216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4 김동식 1,8652 0
121669 ■ 하느님의 권능으로 죄의 용서와 구원을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  2018-07-05 박윤식 1,8332 0
121680 7.5.기도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"-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07-05 송문숙 1,7082 0
121681 7.5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7-05 송문숙 1,8972 0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  2018-07-06 김리다 1,6822 0
121692 7.6.주님 품 안에 모두가 잘난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06 송문숙 2,2742 0
121696 ♥다윗과 치바♥(사무엘 하 1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8-07-06 장기순 1,8872 0
121702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|1|  2018-07-06 김중애 2,0662 0
12170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|1|  2018-07-06 최원석 1,4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