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95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행복,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는 것   2022-08-15 미카엘 6680 0
15917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|2|  2022-11-30 양상윤 6681 0
16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4)   2023-01-24 김중애 6684 0
1306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  2005-10-25 최혁주 6671 0
13498 임쓰신 가시관   2005-11-13 노병규 6674 0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  2005-12-22 장병찬 6673 0
15088 주님 곁으로 부르십니다. |2|  2006-01-20 정복순 6675 0
15199 '복음을 선포하여라'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25 정복순 6673 0
15436 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|3|  2006-02-04 조영숙 6676 0
1597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  2006-02-27 장병찬 6670 0
16176 주님의 기도 |1|  2006-03-07 정복순 6673 0
16583 봉헌 준비-제4장/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|3|  2006-03-22 조영숙 6675 0
16982 '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07 정복순 6672 0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8 이미경 66712 0
1754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6-05-01 주병순 6672 0
17712 松花 |9|  2006-05-10 이재복 6673 0
17918 '그리스도 신자라는 이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20 정복순 6673 0
1799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2|  2006-05-24 장병찬 6671 0
18129 '마리아의 노래' - [박상대 신부님]   2006-05-31 정복순 6674 0
18277 사랑의 공동체 / 정규한 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6674 0
18281 공동체송   2006-06-08 노병규 4863 0
19183 도로 가져가시고, 나쁜 것이라고 어찌 거절하리오 (욥) |1|  2006-07-20 장이수 6670 0
19608 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|2|  2006-08-08 장병찬 6674 0
197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충실함' |4|  2006-08-15 노병규 6675 0
20032 제게는 그 안이 우주입니다 |11|  2006-08-25 조경희 6675 0
20036 다시 만남게 됨을 추카 추카 해요!!!!!! 이사악과 더불어~~~~ |2|  2006-08-25 노병규 3073 0
20080 마음을 털어놓을 때   2006-08-27 장병찬 6672 0
2017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31 김두영 6671 0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  2006-09-07 장이수 6674 0
20518 회심 |1|  2006-09-13 김두영 6671 0
21012 성령을 목말라하는 인간 |3|  2006-09-30 노병규 6676 0
21151 바람은 왜 부는가?   2006-10-05 김두영 6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