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0 김명준 6673 0
38711 오늘의 묵상(8월29일)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|13|  2008-08-29 정정애 6679 0
38982 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09 김광자 66710 0
39305 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2 정복순 6673 0
39570 생각에서 기도로 전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0-02 조연숙 6674 0
39591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10-02 노병규 66714 0
39960 (351)+ 하느님.. 오늘은 내마음을 정리하는 나의 본명 축일입니다. |6|  2008-10-15 김양귀 6674 0
40014 오늘의 ‘혼인 잔치의 비유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28주 강론) |2|  2008-10-17 김시원 6673 0
4008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|4|  2008-10-20 김현아 66712 0
40349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|6|  2008-10-28 박명옥 6674 0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  2008-11-08 김열우 6671 0
41196 이사야서 제 34장 1-17절/민족들에 대한 심판/돔땅의 대살육   2008-11-21 박명옥 6672 0
41519 희생은 거룩해 지는 것 |11|  2008-11-30 박영미 6677 0
41534 펌 - (63) 졸업   2008-12-01 이순의 6675 0
416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.-이기정 사도요 ... |1|  2008-12-04 노병규 6677 0
42037 읽어보세요. 이 문장을...Jesusisnowhere |9|  2008-12-17 박영미 6674 0
42678 달을 가리키는 예수님의 손가락 - 윤경재   2009-01-06 윤경재 6675 0
42723 오병이어 - 하느님의 계시 [말씀이 인간을 해석해야 한다] |8|  2009-01-07 장이수 6672 0
43509 ♡ 참된 겸손 ♡   2009-02-04 이부영 6673 0
43897 ♡ 참사랑 ♡   2009-02-17 이부영 6672 0
45734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 |6|  2009-04-29 윤경재 66713 0
46451 하느님게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(탈출기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9-05-29 장기순 6675 0
46826 ♡참된 행복♡ |1|  2009-06-15 김중애 6673 0
51479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   2009-12-16 김용대 6673 0
5218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8|  2010-01-12 김광자 6676 0
53421 사순절 |1|  2010-02-24 노병규 66716 0
55346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2 박명옥 6679 0
61233 새해 아침 묵상   2011-01-06 허정이 6673 0
64900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 아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1 이순정 6676 0
67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3 이미경 66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