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9) |2|  2023-02-19 김중애 6667 0
162874 선교의 본질적 두 요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15 최원석 6665 0
164238 삶이란 주는 것이다 |1|  2023-07-15 김중애 6662 0
16931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24-01-26 조재형 6664 0
9629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24 배기완 6652 0
10668 족 쇄   2005-04-29 김성준 6656 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  2005-09-04 유낙양 6655 0
12486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   2005-09-24 양다성 6651 0
13704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   2005-11-23 양다성 6651 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  2005-12-06 김은미 6652 0
14028 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.   2005-12-09 양다성 6651 0
15217 거칠고 험난한 길 |2|  2006-01-26 김선진 6653 0
15492 "몸과 마음이 하나 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2-07 김명준 6654 0
155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06-02-11 주병순 6652 0
15835 <시> 핑게 |4|  2006-02-21 이재복 6652 0
16483 행복!!!   2006-03-19 최진국 6650 0
16503 요셉은 의로운 사람-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9 정복순 6652 0
16626 벗이여 ! |8|  2006-03-24 이재복 6655 0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  2006-03-29 조경희 66512 0
16915 4월 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자유롭게 하리라 |3|  2006-04-05 조영숙 6659 0
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4-13 이미경 6656 0
17166 "알렐루야!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4-15 김명준 6653 0
184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에   2006-06-18 임숙향 6652 0
19215 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   2006-07-22 노병규 6652 0
19384 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   2006-07-29 김석진 6650 0
197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늘 나라의 주인공' |3|  2006-08-16 노병규 6656 0
20111 기쁨 이란 함께 나누는 삶이다. |2|  2006-08-28 정상재 6650 0
21129 '작은것'이 하느님의 성소. |9|  2006-10-04 장이수 6658 0
21880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|6|  2006-10-29 장병찬 6653 0
22045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. |3|  2006-11-03 임숙향 66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