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  2018-11-12 김중애 1,7952 0
125080 용서와 믿음   2018-11-12 이정임 1,6212 0
125094 알론 바쿳 (통곡의 참나무) |1|  2018-11-13 이정임 1,7572 0
1251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1 정치 공동체의 본질과 목적)   2018-11-13 김중애 1,5912 0
125105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.   2018-11-13 김중애 1,9142 0
1251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11-13 김동식 2,0042 0
1251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8) ’18.1 ...   2018-11-14 김명준 1,6642 0
125131 나병 |1|  2018-11-14 최원석 1,6232 0
125149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  2018-11-15 김철빈 1,8132 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  2018-11-15 박윤식 1,5732 0
125160 11.15.말씀기도 - 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에 있다"- ...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5492 0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932 0
12517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2 국민과 국가 권력행사)   2018-11-15 김중애 1,5512 0
125174 자기 존중과 겸손/녹암 진장춘   2018-11-15 김중애 1,8862 0
125175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한국으로부터 온 편지와 청원서 내용 전문   2018-11-15 하경복 2,7062 2
125178 김웅렬신부(예수님의 3대유언) |1|  2018-11-15 김중애 2,0582 0
12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0) ’18.1 ...   2018-11-16 김명준 1,5852 0
125188 11.16.이미 용서하셨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6 송문숙 1,7422 0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  2018-11-16 강점수 1,8302 0
125198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|1|  2018-11-16 김중애 1,9992 0
1252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인간에게만 베푸신 특혜 ...   2018-11-16 김중애 1,6632 0
1252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1) ’18.1 ...   2018-11-17 김명준 1,5422 0
125211 11.17.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7 송문숙 1,5812 0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  2018-11-17 최원석 1,8722 0
1252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 무화과 ... |1|  2018-11-17 김동식 1,9762 0
125247 11.18.말씀기도 - "너희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... |1|  2018-11-18 송문숙 1,5272 0
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종말예고 와~! 벌벌 떨립니다)   2018-11-18 김중애 1,6662 0
125267 11.19.말씀기도 -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- 이영 ...   2018-11-19 송문숙 1,5372 0
125271 ■ 그 물음에 우리의 준비된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2|  2018-11-19 박윤식 1,5212 0
12527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께서는 생명의 화관 ...   2018-11-19 김중애 1,5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