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27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께서는 생명의 화관 ...   2018-11-19 김중애 1,5812 0
1252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‘종교자유!’라 외치다간)   2018-11-19 김중애 1,3822 0
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..   2018-11-19 김중애 1,8962 0
125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9 김동식 1,9572 0
125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4) ’18.1 ...   2018-11-20 김명준 1,4312 0
1253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 ...   2018-11-20 김중애 1,7302 0
1253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18-11-20 김동식 1,8642 0
12534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8-11-21 최원석 1,6132 0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  2018-11-21 김현아 1,8272 0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1|  2018-11-22 김시연 1,7802 0
125421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  2018-11-24 박윤식 1,3632 0
125429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|1|  2018-11-24 최원석 1,5502 0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  2018-11-25 김중애 1,4662 0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  2018-11-25 김중애 1,2692 0
125455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..   2018-11-25 김중애 1,5292 0
12545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  2018-11-25 김중애 1,5962 0
125458 임금   2018-11-25 최원석 1,4302 0
1254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왕권)   2018-11-25 김중애 1,8502 0
125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0) ’18.1 ...   2018-11-26 김명준 1,3362 0
125477 11.26.말씀기도- 궁핍한 가운에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... |1|  2018-11-26 송문숙 1,4612 0
125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   2018-11-26 김중애 1,3442 0
125484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  2018-11-26 김중애 1,7192 0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11-26 박관우 1,5982 0
125504 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8-11-27 송문숙 1,8752 0
1255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7 김동식 1,9842 0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8-11-28 송문숙 1,5822 0
1255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)   2018-11-28 김중애 1,5402 0
12554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8-11-28 주병순 1,6892 0
125551 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|6|  2018-11-28 박관우 1,7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