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26 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   2018-12-08 김중애 1,4032 0
125827 대림 제2주일/피와 땀의 눈물/빠다킹 신부   2018-12-08 원근식 1,5932 0
125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3) ’18.1 ...   2018-12-09 김명준 1,4072 0
125844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   2018-12-09 박윤식 1,3272 0
125848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  2018-12-09 김중애 1,3442 0
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.   2018-12-09 김중애 1,5002 0
125855 ◎대림절의 기도   2018-12-09 김중애 2,3282 0
125866 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 |1|  2018-12-10 박윤식 1,3322 0
1258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   2018-12-10 김중애 1,2202 0
125878 현명한 선택..   2018-12-10 김중애 1,3162 0
125879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  2018-12-10 최원석 1,2472 0
12589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12-11 박윤식 1,4932 0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8-12-11 주병순 1,5492 0
125934 있는 모습 그대로 |1|  2018-12-12 김중애 1,4852 0
12593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. |1|  2018-12-12 최원석 1,6272 0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12-13 김중애 1,7002 0
125969 묵상기도   2018-12-13 류태선 1,7982 0
125976 12.14.말씀기도-"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...   2018-12-14 송문숙 1,5702 0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  2018-12-14 김중애 1,7002 0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  2018-12-14 김중애 1,6532 0
126000 12.15.말씀기도-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5702 0
126007 토마스 머튼의 침묵..   2018-12-15 김중애 2,0062 0
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  2018-12-15 김중애 1,5452 0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12-15 김시연 1,3932 0
126020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다해   2018-12-16 박윤식 1,2482 0
1260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당연한 충고의 말씀)   2018-12-16 김중애 1,2542 0
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1) ’18.1 ... |1|  2018-12-17 김명준 1,3932 0
126058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   2018-12-17 최원석 1,5892 0
126061 또 한 해를 보내며,   2018-12-17 김중애 1,5662 0
126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2) ’18.1 ...   2018-12-18 김명준 1,38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