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  2006-03-19 박종진 6644 0
16621 말이 적은 사람 |1|  2006-03-24 김두영 6645 0
16869 ♧ 사순묵상 - 자비의 잣대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06-04-03 박종진 6642 0
16971 겨울과 봄 사이 |4|  2006-04-07 이재복 6642 0
17084 4월 12일『야곱의 우물』- 죄의 심각성의 감지결여 |8|  2006-04-12 조영숙 6646 0
17738 성모님의 손은 몇 개나 될까요?   2006-05-11 장병찬 66410 0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29 이미경 6645 0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  2006-06-09 김명준 6644 0
18414 [오늘복음묵상] 진정한 율법완성의 길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4 노병규 6642 0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20 노병규 6644 0
18552 '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혼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6-21 정복순 6644 0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  2006-07-02 노병규 6646 0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6643 0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... |1|  2006-07-25 김명준 6645 0
19805 '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... |2|  2006-08-16 정복순 6642 0
20232 귀기울였습니다.   2006-09-02 임숙향 6642 0
2048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2일) *♤ |16|  2006-09-12 정정애 66410 0
20936 (2) 날마다 행복을 찾는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|9|  2006-09-28 김양귀 6647 0
21434 10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27-28 묵상 / 마마보이 |1|  2006-10-14 권수현 6642 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  2006-11-03 노병규 6646 0
22369 ♣ ~ 고통의 신비 ~ ♣ |13|  2006-11-14 양춘식 66410 0
22530 오늘의묵상 제 46 일째 |9|  2006-11-19 한간다 6644 0
22947 < 9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  2006-12-01 노병규 6645 0
23242 [오늘 복음묵상]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|4|  2006-12-09 노병규 6647 0
23551 [저녁 묵상] 사랑하라,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! |4|  2006-12-18 노병규 6645 0
23635 오늘의 묵상 (12월21일) |35|  2006-12-21 정정애 6649 0
23656 대림 4주를 준비하며 - 큰 별을 따라.... |6|  2006-12-21 홍선애 6645 0
23711 아무것에도... |8|  2006-12-23 노병규 6649 0
23974 힘이 드십니까? |6|  2006-12-31 장병찬 6643 0
24278 이 시대에 성인성녀가 왜 필요한가? |5|  2007-01-10 이종삼 6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