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96 [교황님 미사 강론]구체성은 그리스도교의 척도입니다[2019년 1월 7 ...   2019-01-18 정진영 1,4282 0
126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4) ’19.1 ... |1|  2019-01-19 김명준 1,2332 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9-01-19 송문숙 1,3062 0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4122 0
12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표징 』 |2|  2019-01-19 김동식 1,3832 0
126919 치유의 속설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 |2|  2019-01-19 이정임 1,6212 0
126920 아구르의 기도 |2|  2019-01-19 강만연 1,5172 0
126922 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/ 연중 제2주일 다해 |2|  2019-01-20 박윤식 1,3052 0
126927 1.20.표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3552 0
126929 1.20.포도주가 없구나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5392 0
1269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   2019-01-20 김중애 1,3692 0
1269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천상사랑잔치 미사에 신앙인들은 늘 참여합니다.)   2019-01-20 김중애 1,2152 0
126940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./이 기양 신부   2019-01-20 원근식 1,3902 0
1269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... |2|  2019-01-20 김동식 1,4952 0
1269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1 김동식 1,4962 0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  2019-01-22 이정임 2,1342 0
126976 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1-22 박윤식 1,3302 0
1269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2 만물에게 내리신 자라나는 법칙)   2019-01-22 김중애 1,0922 0
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.   2019-01-22 김중애 1,4772 0
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|1|  2019-01-22 김중애 1,2632 0
12699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1-22 최원석 1,1752 0
1269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1|  2019-01-22 김시연 1,2552 0
126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2 김동식 1,4492 0
127003 ■ 주어진 기적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9-01-23 박윤식 1,3412 0
127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8) ’19.1 ...   2019-01-23 김명준 1,0722 0
127007 “손을 뻗어라.” |1|  2019-01-23 최원석 1,2082 0
127009 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1952 0
127018 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   2019-01-23 김중애 1,4522 0
127023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 ...   2019-01-23 정진영 1,7152 0
127044 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 |1|  2019-01-24 김중애 1,35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