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58 무제 |12|  2007-02-05 이재복 6637 0
25554 새해 기도 |3|  2007-02-21 최익곤 6632 0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  2007-02-27 이부영 6635 0
26267 '하느님을 받아들이려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22 정복순 6634 0
26566 하느님의 눈   2007-04-03 원근식 6631 0
27419 예수님 없는 교회 |2|  2007-05-10 원근식 6631 0
27436 '자기를 내어놓는 삶'   2007-05-11 이부영 6631 0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  2007-05-27 주병순 6633 0
28168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3-7 묵상/ 예수님의 마음을 ... |5|  2007-06-15 권수현 6636 0
29106 그리스도인의 사랑*평화*마음의 정결*聖프란치스꼬 태양의 찬가 |8|  2007-07-28 임숙향 66310 0
29368 (148 )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... |18|  2007-08-11 김양귀 6639 0
29555 두려움의 체험. |3|  2007-08-20 유웅열 6634 0
30188 [주일새벽 묵상] 당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|7|  2007-09-16 노병규 6637 0
30252 거룩한 미사 1편   2007-09-18 이현숙 6631 0
30535 오늘의 묵상(10월3일) |17|  2007-10-03 정정애 6639 0
30978 ▶天然 記念物◀ -은행나무.느티나무.기타- |2|  2007-10-19 최익곤 6634 0
31634 연중33주일/루가복음21,5-19/종말에 대한 가르침 |4|  2007-11-17 원근식 6633 0
31749 오늘의 묵상(11월 23일) |13|  2007-11-23 정정애 66311 0
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12-23 이미경 6637 0
32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1-06 이미경 66312 0
33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2-22 주병순 6633 0
34643 ♤- 어머니 교회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3-19 노병규 6636 0
34968 간절히 기도하는 데 왜 안 들어 주실까?   2008-03-31 진장춘 6636 0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... |1|  2008-04-04 송월순 6632 0
35816 놀라운 은총(Amazing Grace)   2008-04-29 김용대 6634 0
36387 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  2008-05-21 김광자 6638 0
36585 수행자의 마음가짐 |3|  2008-05-30 최익곤 6635 0
38165 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5 노병규 6633 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6637 0
39803 파라오의 꿈(창세기41,1~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10 장기순 6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