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803 파라오의 꿈(창세기41,1~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10 장기순 6634 0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  2008-11-28 유웅열 6635 0
42646 가까이 들어온 하느님 나라 - 윤경재 |4|  2009-01-05 윤경재 6639 0
44367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05 박명옥 6634 0
44578 ,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(마르코9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3-13 장기순 6634 0
50038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  2009-10-20 김광자 6635 0
55152 마더 데레사의 다섯 손가락 복음 |2|  2010-04-26 김용대 66318 0
55802 부 야오 썅차이(不 要香菜)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5-18 노병규 6639 0
56682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6-18 정복순 6636 0
57817 입의 십계명 |8|  2010-08-06 김광자 6635 0
613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12 박명옥 6636 0
61750 말 못하는 고민 |1|  2011-01-31 김용대 6634 0
62488 (독서묵상) 영원한 얌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2 노병규 66313 0
629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1|  2011-03-21 김광자 66310 0
63445 <사순 제4주간 화요일> 배은망덕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639 0
65873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0 노병규 66315 0
66020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6 노병규 66312 0
68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06 이미경 66310 0
70456 1월 15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15 노병규 66313 0
74245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  2012-07-08 강헌모 6633 0
76798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12 노병규 66316 0
83514 부부 15 계명 (109)   2013-08-26 최용호 6633 0
83670 주님 안에서의 쉼   2013-09-02 강헌모 6630 0
844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과 불행의 원천인 '양심' |2|  2013-10-11 김혜진 66312 0
86041 성탄! 새로운 삶의 신비 그리고 새로운 삶의 시작 |1|  2013-12-24 유웅열 6632 0
868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1-26 이미경 6635 0
87020 ♡ 주님을 만나 행복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2-03 김세영 6635 0
87300 ▶악순환과 선순환 /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 ... |2|  2014-02-17 이진영 6639 0
873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4-02-19 주병순 6631 0
88192 복음화는 개인취향따르는 사적 영역아니다 |2|  2014-03-29 박승일 6632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