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432 본당 신부님은 어떤 분인가요 |1|  2012-09-10 강헌모 6485 0
75430 + 억지 부리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10 김세영 6078 0
75429 무엇이 더 중요하고 옳은 것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0 김은영 3974 0
75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9-10 이미경 81014 0
75427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10 노병규 74119 0
75426 9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1,43   2012-09-10 방진선 2951 0
75425 죄악의 역사는 반복한다 [오그라든 손과 악의 꽃]   2012-09-10 장이수 4570 0
75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|5|  2012-09-09 김혜진 72012 0
75423 9월 0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4,3   2012-09-09 방진선 3231 0
75422 연중 제23주일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9 박명옥 4770 0
75421 여기 너희 하느님이 계시다(Here is your God) - 9.9, ... |1|  2012-09-09 김명준 3536 0
75420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  2012-09-09 김영범 3430 0
75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9-09 이미경 61211 0
75417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  2012-09-09 강헌모 5210 0
75416 + 귀먹고 말 더듬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09 김세영 8518 0
75415 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   2012-09-09 강헌모 4893 0
75413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[죽음의 사업을 식별]   2012-09-09 장이수 4290 0
754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...   2012-09-09 주병순 4720 0
75411 9월 9일 연중 제 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9 노병규 65914 0
75410 성모님의 도움 없는 하느님 사업은 잘못된 길에서 헤메게 될 수 있다.   2012-09-08 김영범 4860 0
75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귀를 막아라 |3|  2012-09-08 김혜진 80214 0
75408 성체성사; 마리아없이는 예수님없다 [성령모독]   2012-09-08 장이수 4490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53 0
7540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2-09-08 주병순 3111 0
75404 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심화(深化)와 확충(擴充) - 9.8, 이수철 프 ...   2012-09-08 김명준 4413 0
7540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8 박명옥 5180 0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  2012-09-08 강헌모 5115 0
75401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  2012-09-08 강헌모 3731 0
75400 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  2012-09-08 강헌모 5346 0
75399 왜 동정잉태 임마누엘인가 [동정녀는 봉헌된 사람] |3|  2012-09-08 장이수 4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