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98 9월 8일(동정마리아탄생축일)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 ...   2012-09-08 방진선 5120 0
75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8 이미경 69013 0
75396 9월 8일 토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08 노병규 77317 0
75394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1]바벨탑[1]   2012-09-08 박윤식 8570 0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8 김은영 3053 0
75392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사람은 듣게 하시고...   2012-09-08 원근식 3342 0
75391 연인같은 친구   2012-09-08 유웅열 4090 0
75390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8 김세영 45910 0
75389 성령으로 잉태 / 성령은 진리 [말씀이 사람이 되시다]   2012-09-07 장이수 4150 0
753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가 실제로 태어난 때는? |3|  2012-09-07 김혜진 73511 0
75387 성령을 아직 성신으로 쓰는 가톨릭 사전의 무성의 |4|  2012-09-07 진장춘 6731 0
75386 논 쟁   2012-09-07 김영범 3371 0
75384 ♡ 뜻과 결과 ♡   2012-09-07 이부영 4311 0
75383 하느님 앞에서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9-07 김명준 50510 0
7538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9-07 주병순 3351 0
75381 새 하늘, 새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07 김은영 4135 0
75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2년 9월 9일) |2|  2012-09-07 강점수 4673 0
75379 마음의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  2012-09-07 강헌모 5143 0
75378 단식해라고 큰 소리치다 먼저 쫓겨나다   2012-09-07 장이수 3501 0
7537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9-07 박명옥 5604 0
75376 율법과 성령(갈라티아3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07 장기순 3834 0
75375 치매를 예방하는 6가지 방법   2012-09-07 유웅열 5398 0
75374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   2012-09-07 방진선 4110 0
75373 + 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7 김세영 53312 0
75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7 이미경 91217 0
75370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07 노병규 94618 0
75369 주님의 사랑만을 건져 올리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6 김은영 3594 0
75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워야 하는 이유 |8|  2012-09-06 김혜진 85312 0
75367 헝그리 정신   2012-09-06 김영범 4431 0
75366 성경의 주옥같은 말씀들   2012-09-06 박종구 4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