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48 ♥진주의...福者 정찬문 안토니오 님 (순교일;1월25일)   2021-01-23 정태욱 6630 0
14488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 ... |1|  2021-02-27 장병찬 6630 0
151915 확신 천사 |1|  2021-12-30 김중애 6631 0
15219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22-01-11 주병순 6630 0
15357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을 ... |1|  2022-03-05 장병찬 6630 0
154990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2-05-10 최원석 6633 0
155310 선택 |1|  2022-05-26 이경숙 6631 0
1569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... |6|  2022-08-16 박진순 6632 0
1577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9-22 김명준 6631 0
160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1) |1|  2023-02-01 김중애 6638 0
1620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09 박영희 6631 0
427 사랑의 학교 |1|  2004-12-06 이종하 6631 0
1556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!   2012-08-22 이유희 6632 0
252 2027년 세계 청년 대회를 위한 기도 |1|  2023-11-07 이순아 6631 0
9971 - 종말을 목전에 둔 미혼 남녀들 - |3|  2005-03-17 유재천 6621 0
121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3 노병규 6623 0
124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23 노병규 6627 0
12482 야곱의 우물 (9월 24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토요일(알아듣기 어 ...   2005-09-24 권수현 6621 0
13341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|4|  2005-11-06 양다성 6623 0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  2005-11-15 양다성 6622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22 0
1431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  2005-12-20 주병순 6622 0
1482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9. 성서를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  2006-01-10 박종진 6624 0
15337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승천   2006-01-31 장병찬 6621 0
15338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  2006-01-31 장병찬 4541 0
15565 이 치유는 어쩌면 |4|  2006-02-10 박규미 6626 0
15824 바로 여기에 천국이 있는 것이다!(선피이존낮수)   2006-02-21 임성호 6622 0
16115 * 아낌없이 주는 사랑 |2|  2006-03-04 김성보 6623 0
16144 (59) 말씀지기> 그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|3|  2006-03-06 유정자 6625 0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 ... |8|  2006-03-12 김혜경 6628 0
16439 "무엇이 가로막을 수 있겠나요!" |8|  2006-03-17 조경희 66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