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64 지혜의 길, 생명의 길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06 김명준 4354 0
75363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(가을에 어울리는 추억의 팝모음 ...   2012-09-06 이근욱 4050 0
7536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09-06 주병순 3141 0
7536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6 박명옥 4353 0
75360 ♡ 라뽀니! ♡   2012-09-06 이부영 3991 0
75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6 이미경 84612 0
75358 모든 것을 가지시고 자신을 내어 주시다 [수정 끝]   2012-09-06 장이수 4151 0
75357 자동전화응답기로 생긴 오해   2012-09-06 강헌모 5625 0
75356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하루입니다.   2012-09-06 유웅열 4752 0
75355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 : 1997년 9월 6일 선종(우리시간 ... |3|  2012-09-06 방진선 5824 0
75354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9,23   2012-09-06 방진선 3670 0
75353 + 버리고 떠나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6 김세영 70415 0
75352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06 노병규 72915 0
75351 영성 수련의 세 차원이란? |7|  2012-09-05 이정임 3618 0
1561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내려주시다 |2|  2012-09-05 강헌모 6410 0
75349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외2편/ 이채(화사조랑동영상)   2012-09-05 이근욱 4331 0
75348 중심을 비워둬선 안 된다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09-05 김명준 4936 0
75347 사랑의 치유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5 박명옥 5794 0
75346 노아[21]노아의 자손들   2012-09-05 박윤식 3971 0
753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2-09-05 주병순 3461 0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5 김은영 4205 0
75343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  2012-09-05 강헌모 5525 0
75342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  2012-09-05 장이수 4120 0
75341 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   2012-09-05 방진선 3411 0
75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05 이미경 87716 0
75339 + 다른 고을에도 가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05 김세영 71115 0
75338 9월 5일 수요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9-05 노병규 78018 0
75337 아주 특별한 실험 |5|  2012-09-05 유웅열 3947 0
75336 성경을 삶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 |2|  2012-09-05 이정임 3853 0
75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은 자의 메아리 |4|  2012-09-04 김혜진 77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