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40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2-15 정복순 6612 0
25534 "십자가의 길" ----- 2007.2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07-02-20 김명준 6617 0
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|20|  2007-02-21 장이수 6618 0
25656 오늘의 복음말씀 묵상 / 사순 제1주 |1|  2007-02-25 원근식 6610 0
26888 '믿음'이란 단어의 의미는 ? |2|  2007-04-16 유웅열 6614 0
2709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5|  2007-04-26 주병순 6612 0
28094 "무공해의 삶" --- 2007.6.11 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 ... |3|  2007-06-11 김명준 6616 0
28427 마리아, 우리들의 마리아 형님 |4|  2007-06-26 김정숙 6613 0
28855 '사랑으로 존재함' |2|  2007-07-16 이부영 6613 0
31180 하느님을 떠나지 말라. |6|  2007-10-28 김광자 6617 0
31280 당신의 이성과 당신의 눈으로! |13|  2007-11-01 황미숙 66113 0
31535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. |9|  2007-11-13 김광자 6617 0
3211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07-12-08 주병순 6612 0
32204 보고 싶은날 |9|  2007-12-13 이재복 6618 0
32505 ♡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♡   2007-12-26 이부영 6612 0
33379 가장 겸손한 믿음. |3|  2008-02-01 유웅열 6618 0
33547 2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08 노병규 66111 0
33943 ◆ 신앙인들의 고백인 주님의 본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22 노병규 6619 0
34398 3월 1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10 노병규 66115 0
36409 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5-22 김광자 66110 0
36663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 진리를 가장한 ... |4|  2008-06-03 권수현 6613 0
37021 지금 먹으러 갑니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18 신희상 6614 0
37196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5|  2008-06-25 최익곤 6619 0
37308 6월 29일 일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8-06-29 노병규 6614 0
37508 swiss 알프스 동굴폭포 (융프라우) |5|  2008-07-08 최익곤 6615 0
38341 새에게 쓰는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12 김광자 66110 0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  2008-09-15 이부영 6611 0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  2008-12-01 김명준 6614 0
42129 야곱의 장례(창세기50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9 장기순 6614 0
42504 성가정 |1|  2008-12-31 박영미 6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