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8 이미경 85616 0
75159 아름다운 자전거의 추억 |2|  2012-08-28 강헌모 5504 0
75158 8월 28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주님의 재림   2012-08-28 강헌모 4980 0
75157 기적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. |1|  2012-08-28 유웅열 3991 0
75156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2-08-28 노병규 77220 0
7515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12-08-28 주병순 3403 0
75154 부자 청년이 울상이 되어 떠난 이유 |2|  2012-08-27 이정임 5342 0
75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벌레는 삼켜도 좋은가? |4|  2012-08-27 김혜진 69217 0
75152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8-27 박명옥 4060 0
75150 영혼의 치유와 건강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27 김명준 5079 0
75149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2-08-27 주병순 3890 0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7 김은영 4315 0
75147 여 보 세 요 ~ ♡ ♥   2012-08-27 조화임 5642 0
75146 노아[17]노아의 저주[3]   2012-08-27 박윤식 6080 0
75145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7 박명옥 4741 0
75143 아랫목 따뜻한 밥 한 그릇 |3|  2012-08-27 강헌모 5334 0
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  2012-08-27 방진선 4420 0
7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7 이미경 81817 0
75140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8-27 노병규 89520 0
75139 신앙생활에서 의미있는 질문들. . . . . |1|  2012-08-27 유웅열 3791 0
75138 어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#[연중20화복음] |4|  2012-08-27 소순태 3270 0
75137 + 삶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27 김세영 54711 0
75136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08-26 김명준 3816 0
75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스승 |4|  2012-08-26 김혜진 66715 0
1557 간신히 영성체 한 평일미사   2012-08-26 강헌모 1,0800 0
75133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가?   2012-08-26 이정임 3673 0
75132 연중 제 21주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6 박명옥 3501 0
75129 영원한 생명인 영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6 김은영 3334 0
75128 + 가려거든 가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26 김세영 51411 0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  2012-08-26 강헌모 43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