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87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2-08-24 주병순 3102 0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  2012-08-24 강점수 3835 0
75085 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   2012-08-24 장이수 4321 0
75084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라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8-24 박명옥 4792 0
75083 예수님 사랑의 눈동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4 김은영 4063 0
75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24 이미경 87114 0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24 장기순 2895 0
7508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  2012-08-24 방진선 3102 0
75079 삶의 의미와 행복 |4|  2012-08-24 유웅열 4002 0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  2012-08-24 강헌모 4564 0
75077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24 노병규 75320 0
75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실한 사람이 소신 있는 사람 |4|  2012-08-23 김혜진 79416 0
75075 + 와서 보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23 김세영 54210 0
75074 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|1|  2012-08-23 박승일 4100 0
75073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- 이인평 |1|  2012-08-23 이형로 4551 0
75072 주님, 여기 있어요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8-23 박명옥 6192 0
75070 파티마 예언   2012-08-23 임종옥 3570 0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8-23 김명준 3885 0
7506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2-08-23 주병순 3390 0
75066 노아[15]노아의 축복과 저주   2012-08-23 박윤식 5420 0
75065 중년의 당신, 오늘 힘드십니까 / 이채시인   2012-08-23 이근욱 3521 0
75063 ♡ 밝음과 어둠 ♡   2012-08-23 이부영 3633 0
75062 고운 아마포 옷 [어린 양의 혼인 예복]   2012-08-23 장이수 3571 0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3 김은영 4025 0
75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3 이미경 86715 0
75059 + 핑계 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23 김세영 69610 0
75057 못난 사제, 못난 아들 |1|  2012-08-23 강헌모 6062 0
75056 8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34   2012-08-23 방진선 3850 0
75055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23 노병규 75119 0
75054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참 삶의 길이다. |2|  2012-08-23 유웅열 3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