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414 삶이란 기쁨을 누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   2016-02-11 유웅열 6611 0
150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/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  2021-10-26 한택규 6610 0
150707 씨 뿌리기   2021-11-01 김중애 6611 0
15122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6) ’21.11.26. 금   2021-11-26 김명준 6612 0
151718 ■ 3. 다윗의 용사들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18] |1|  2021-12-20 박윤식 6612 0
15417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|1|  2022-04-02 주병순 6610 0
156360 매일미사/2022년 7월 18일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|1|  2022-07-18 김중애 6610 0
157655 마음에서오는 미소 |1|  2022-09-19 김중애 6612 0
1612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를 참는 연습을 하면 화 나는 횟 ... |1|  2023-03-02 김글로리아7 6613 0
1638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두렵지 않음이 복음 선포의 ... |2|  2023-06-28 김백봉7 6614 0
992 최진규 안토니오 형제님 |1|  2007-12-03 조기동 6611 0
10868 사랑하느냐?   2005-05-13 김성준 6601 0
12512 그늘   2005-09-26 김성준 6603 0
12712 야곱의 우물(10월 6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목요일(기도는 이렇게 ...   2005-10-06 권수현 6604 0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...   2005-10-21 양다성 6601 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  2005-10-22 김선진 6601 0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...   2005-11-22 양다성 6601 0
1430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3|  2005-12-19 양다성 6602 0
14827 악령도 존재함이 유익하다 |1|  2006-01-10 박규미 6601 0
15031 아주 다정한 말 한마디 속의 천국!   2006-01-18 임성호 6603 0
15587 ♣ 내적 침묵을 가능하게 하려면 ♣   2006-02-11 장병찬 6603 0
16004 사랑의 1등상(그영참우가) |1|  2006-02-28 임성호 6603 0
16020 십자가의 길 제1처 |3|  2006-03-01 노병규 6603 0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6 이미경 6606 0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4-04 김명준 6602 0
1708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8일 ◈ |6|  2006-04-12 조영숙 6602 0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  2006-04-16 김선진 6603 0
17298 그물을 버리는 것을 반복해야함을 / 조규만 주교님 |9|  2006-04-21 박영희 66010 0
174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|1|  2006-04-27 박종진 6603 0
17880 "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5-18 김명준 66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