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19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의미에 대해 |1|  2012-08-20 이정임 5515 0
7501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  2012-08-20 주병순 3930 0
75016 봉헌(奉獻)-추종(追從)-성숙(成熟) - 8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8-20 김명준 3866 0
75015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20 이근욱 3251 0
75014 8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4,38   2012-08-20 방진선 3231 0
75013 노아[14]하느님과 노아와의 계약   2012-08-20 박윤식 4581 0
75012 ♡ 진리의 사랑 ♡   2012-08-20 이부영 3543 0
75011 하느님 저희 사랑하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0 김은영 3916 0
75010 무한 리필 생명의 빵   2012-08-20 강헌모 5491 0
75009 홀로 드린 첫 미사 |2|  2012-08-20 강헌모 6344 0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  2012-08-20 강헌모 6556 0
75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0 이미경 91414 0
75006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8-20 노병규 63219 0
75005 우리를 성당으로 부르신 분은 누구입니까?   2012-08-20 유웅열 3952 0
7500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2-08-19 주병순 3560 0
75003 8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7   2012-08-19 방진선 3400 0
75002 + 너희 재산을 처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9 김세영 56211 0
75000 지혜로운 삶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8-19 김명준 4467 0
74999 * 사랑의 파도가 되어...*   2012-08-19 이현철 3391 0
74998 말씀의 힘과 핏덩어리 살 [육은 쓸모가 없다] |1|  2012-08-19 장이수 3980 0
74997 + 참된 양식, 참된 음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9 김세영 58911 0
74996 저희가 눈을 꼭 감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9 김은영 3406 0
74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9 이미경 70915 0
74994 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19 노병규 69315 0
74993 활짝 열린 교회   2012-08-19 강헌모 4484 0
74992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중 제1위에 오른 인물은?   2012-08-19 유웅열 6580 0
74991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2-08-19 유웅열 3860 0
74990 진정한 평화는 분열이 전제된다?   2012-08-18 이정임 3891 0
74987 새 마음과 새 영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18 김명준 3774 0
74986 희망이 샘솟는 물댄 동산 같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8 김은영 3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