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952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자비   2012-08-17 강헌모 4150 0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  2012-08-17 강헌모 4343 0
74950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  2012-08-17 방진선 4290 0
74949 8월 17일 연중 *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17 노병규 77521 0
749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아낌없이 사랑하라!   2012-08-17 유웅열 3702 0
74947 신적인 사랑의 관계를 갈라놓는 유혹 [최후의 심판] |1|  2012-08-16 장이수 4720 0
749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sine cera   2012-08-16 김혜진 73011 0
74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" |1|  2012-08-16 김혜진 68013 0
7494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  2012-08-16 이근욱 3392 0
74943 용서의 전문가는 누구일까요? |1|  2012-08-16 이부영 3831 0
74942 ♡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♡   2012-08-16 이부영 3821 0
74941 끝없이 용서하라 ! |2|  2012-08-16 강헌모 7670 0
74939 회개의 예표들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8-16 김명준 4157 0
74938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   2012-08-16 장이수 4230 0
74937 자비로운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6 김은영 4026 0
74936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  2012-08-16 주병순 5070 0
74935 축복을 선택하자!   2012-08-16 유웅열 4640 0
74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16 이미경 83410 0
74933 묵주 선물   2012-08-16 강헌모 5831 0
74932 원본이 따로 있는 편지   2012-08-16 강헌모 4804 0
74931 8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3,18   2012-08-16 방진선 3500 0
74930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16 노병규 83617 0
74929 + 은혜를 잊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5 김세영 61112 0
74928 같은 소명, 같은 영광, 공동 구속자 유혹 [거짓아비] |2|  2012-08-15 장이수 3190 0
74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네 자신도 죄인임을 알라 |1|  2012-08-15 김혜진 68512 0
74926 거기에 계시는 분 [또 하나의 봉헌에서 첫째]   2012-08-15 장이수 3900 0
74925 그곳엘 가고 싶다   2012-08-15 이재복 3491 0
163 묵주기도 주송중에 찾아온 평화 |1|  2012-08-15 강헌모 4,5361 0
74924 오직 예수님만을 |3|  2012-08-15 강헌모 4021 0
74923 소통의 대가(大家) 성모 마리아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2-08-15 김명준 51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