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887 하느님 체험 - 8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. |1|  2012-08-13 김명준 4317 0
74886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13 이근욱 3260 0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2-08-13 주병순 3121 0
74884 내가 가진 신앙을 부끄러움 없이 나누어야 합니다. |2|  2012-08-13 유웅열 3521 0
74883 주머니의 은전 한 닢까지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3 이미희 3484 0
74882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.는 가르침의 비밀 |1|  2012-08-13 장이수 3391 0
74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13 이미경 89013 0
74880 묵주기도와 대형 컨데이너 트럭 |2|  2012-08-13 강헌모 6185 0
74879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|1|  2012-08-13 강헌모 5604 0
74878 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  2012-08-13 방진선 3500 0
74877 8월 13일 *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13 노병규 77315 0
74876 웃음을 나눠주세요!   2012-08-13 유웅열 3914 0
74875 묵상 : 영성체의 신비   2012-08-13 유웅열 3921 0
74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범함이란? |1|  2012-08-12 김혜진 88014 0
74873 + 더러워서 피하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2 김세영 59011 0
74872 노아[11]방주에서 나오다 |4|  2012-08-12 박윤식 5480 0
74871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8-12 김명준 4388 0
7487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이채(가을연주) |2|  2012-08-12 이근욱 3470 0
74869 매일 마지막 미사처럼 . . . |1|  2012-08-12 강헌모 4891 0
7486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2-08-12 주병순 3091 0
74866 생명의 빵과 말씀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[사랑체] |1|  2012-08-12 장이수 3341 0
74865 이불이 작아서 발이 나와요 |1|  2012-08-12 강헌모 5373 0
74864 8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5,11   2012-08-12 방진선 3880 0
74863 8월 12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12 노병규 76016 0
74862 우정의 메마름 |2|  2012-08-12 유웅열 3560 0
74861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낭송시   2012-08-12 이근욱 3630 0
74860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12 이근욱 3810 0
74859 + 내가 변해야 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12 김세영 59512 0
74858 하바쿡 1,12-2,4 중에서 #[짝연중18토1독]   2012-08-12 소순태 3462 0
748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빵 |4|  2012-08-12 김혜진 77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