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855 예수님의 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694 0
74854 연중 제19주일/생명의 빵-영혼의 곡기/양승국 신부 |3|  2012-08-11 원근식 6306 0
1553 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 |2|  2012-08-11 강헌모 8071 0
74852 믿음의 기적, 믿음의 발견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3|  2012-08-11 김명준 4937 0
74851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12-08-11 주병순 3321 0
74850 단순한 믿음 [겨자씨 믿음] |1|  2012-08-11 장이수 3191 0
74849 8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0,5 |1|  2012-08-11 방진선 3330 0
74848 8월11일 토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11 노병규 72118 0
74847 성모님의 방문 |2|  2012-08-11 강헌모 5413 0
74846 저도 신부가 될 수 있나요 |5|  2012-08-11 강헌모 5556 0
74845 저희의 믿음과 사랑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316 0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  2012-08-11 유웅열 3312 0
74843 ♡ 절대적인 사랑 ♡ |1|  2012-08-11 이부영 3391 0
74842 + 인간적인 예수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11 김세영 93912 0
74841 죽은 행동의 죽은 믿음 [산 행동의 산 믿음] |1|  2012-08-10 장이수 3730 0
74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.   2012-08-10 김혜진 65313 0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10 김명준 4205 0
74838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8-10 문병훈 3061 0
7483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2-08-10 주병순 2832 0
74834 진짜 보람 있는 삶 |1|  2012-08-10 이부영 4702 0
748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2년 8월 12일) |3|  2012-08-10 강점수 4153 0
74832 주님의 뜻을 이루는 환한 빛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8-10 김은영 3706 0
74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 |3|  2012-08-10 김혜진 71110 0
74830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[죽음의 신비] |3|  2012-08-10 장이수 3481 0
74829 기쁨과 슬픔은 영혼의 부모 |2|  2012-08-10 유웅열 3912 0
1552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  2012-08-10 문병훈 6431 0
74828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(2코린토12.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8-10 장기순 4196 0
74827 흔들리는 반석   2012-08-10 강헌모 6552 0
74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10 이미경 85114 0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  2012-08-10 강헌모 4724 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  2012-08-10 이부영 3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