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  2008-03-29 정정애 6599 0
34992 “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(You will be a blessing). ...   2008-04-01 김명준 6596 0
35085 [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신다] |4|  2008-04-04 김문환 6595 0
35808 4월 29일 화 / 떠나는 것이 이롭다! |4|  2008-04-29 오상선 65913 0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  2008-06-05 유웅열 6598 0
36918 하느님이 거기 계신다 |5|  2008-06-14 최익곤 6596 0
37624 [강론] 연중 제15주일-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(심흥보신부님)   2008-07-12 장병찬 6595 0
37655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5|  2008-07-14 최익곤 6594 0
37658 오늘의 묵상(7월 14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13|  2008-07-14 정정애 65910 0
37922 "영적 열매의 성숙(成熟)" - 2008.7.24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8-07-24 김명준 6594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592 0
38720 ◆ 하늘 향한 진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8-29 노병규 6594 0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  2008-09-16 김용대 6591 0
40546 연중 31주 월요일-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  2008-11-03 한영희 6594 0
41477 있을 때 잘 해!   2008-11-29 김용대 6593 0
42065 신적 자아의 흡수 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] |16|  2008-12-17 장이수 6591 0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  2008-12-21 박명옥 6592 0
42832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|1|  2009-01-11 박명옥 6593 0
44122 발 씻음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삶. |5|  2009-02-24 유웅열 6598 0
44403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- 이해인 수녀님 |1|  2009-03-06 노병규 6596 0
44823 풀물 든 가슴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3-23 김광자 6599 0
44834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파우스티나 성녀)   2009-03-23 장병찬 6594 0
45559 칭찬을 받으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2 유웅열 6596 0
45604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|10|  2009-04-24 김광자 6597 0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  2009-05-14 노병규 6592 0
465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5 김광자 6595 0
46678 ♡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. ♡   2009-06-09 이부영 6591 0
4883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2|  2009-09-03 김광자 6597 0
49266 사랑에도 한계가 있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1|  2009-09-21 유웅열 6595 0
50528 <방안퉁수도 할 말 있다>   2009-11-08 송영자 6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