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4787	♡ 예수님의 새 계명 ♡	2012-08-08	이부영	413	1	0
74786	8월 8일 수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8-08	노병규	850	17	0
74785	겸손에 대하여. . . . |1|	2012-08-08	유웅열	461	2	0
7478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믿음과 의지 |2|	2012-08-07	김혜진	768	15	0
74782	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낭송/고은하)	2012-08-07	이근욱	397	2	0
74780	폭풍 속의 항해 |2|	2012-08-07	강헌모	717	0	0
74779	기도하고 일하라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	2012-08-07	김명준	557	7	0
74778	전화위복(轉禍為福)...(8/7) |1|	2012-08-07	이부영	396	1	0
74777	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	2012-08-07	주병순	396	0	0
1551	브라질 이사벨라 자매님 이야기입니다.	2012-08-07	이숙경	1,057	0	0
74776	+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2-08-07	김세영	866	7	0
74775	다시 일어나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8-07	김은영	490	4	0
74774	아버지의 스캔들 |1|	2012-08-07	강헌모	679	4	0
74773	♡ 소중한 사람 ♡	2012-08-07	이부영	437	5	0
747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8-07	이미경	1,059	17	0
74771	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	2012-08-07	노병규	875	20	0
74770	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	2012-08-07	방진선	396	0	0
74769	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|1|	2012-08-07	유웅열	462	1	0
1549	(6) 영혼의 어두운 밤 |5|	2012-08-06	김정숙	965	1	0
74767	주님의 빛이 저희에게 오는 것만큼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8-06	김은영	485	4	0
74766	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	2012-08-06	주병순	305	1	0
74765	신비체험 -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2-08-06	김명준	554	10	0
74764	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/ 이채시인 |1|	2012-08-06	이근욱	482	0	0
7476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8-06	이미경	891	13	0
74762	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 |3|	2012-08-06	강헌모	804	9	0
74761	8월 6일 월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	2012-08-06	노병규	973	21	0
74760	진정한 친구, 우정, 그리고 인생 |1|	2012-08-06	유웅열	548	1	0
74759	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	2012-08-06	방진선	473	0	0
74758	♡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♡ |1|	2012-08-06	이부영	403	3	0
74757	+ 욕심을 부리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2-08-06	김세영	678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