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04 사랑의 열쇠   2019-07-11 김중애 1,9372 0
131007 소중한 오늘 |1|  2019-07-11 김중애 1,5062 0
131036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1|  2019-07-12 최원석 1,3892 0
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|1|  2019-07-13 최원석 1,5122 0
13107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/ 연중 제15주일 다해 |2|  2019-07-14 박윤식 1,5722 0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19-07-14 최원석 1,4602 0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07-15 김중애 1,3072 0
131110 십자가를 지는 것은   2019-07-15 김중애 1,4302 0
131114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  2019-07-15 김중애 1,3682 0
1311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화요일)『회개하 ... |1|  2019-07-15 김동식 2,0892 0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16 박윤식 1,3792 0
131176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  2019-07-17 최원석 1,5632 0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18 박윤식 1,5542 0
131195 최선을 다한다는 것   2019-07-18 김중애 2,2722 0
131197 ◎프란치스코 교황님을위한기도   2019-07-18 김중애 5,1402 0
131202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개합니다. (퍼온글) |2|  2019-07-18 강만연 1,7912 0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9 김명준 1,3582 0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9-07-19 김중애 1,5912 0
131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. 2019년 7월 21일)   2019-07-19 강점수 1,9222 0
131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7-20 김명준 1,5072 0
131230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는 구나-김 영국 신부 |1|  2019-07-20 원근식 1,5382 0
131243 신부님,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.   2019-07-20 강만연 1,5572 0
131244 ★ 이웃 사랑은 두 팔로! (김용한 신부님) |3|  2019-07-21 장병찬 1,8182 0
131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1 김명준 1,2322 0
131259 인생 행복을 위한 기도   2019-07-21 김중애 1,5592 0
131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2 김명준 1,2302 0
1312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  2019-07-22 정민선 1,9762 0
131275 “마리아야!” |1|  2019-07-22 최원석 1,3582 0
13128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19-07-23 최원석 1,1402 0
13129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3 김중애 1,9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