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8992 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 ... |1|  2019-07-23 김동식 2,0142 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  2019-07-23 강만연 1,2232 0
131301 약속은 했으면 가능하면 꼭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|2|  2019-07-24 강만연 1,1682 0
131305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, |1|  2019-07-24 최원석 1,1872 0
1313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  2019-07-24 정민선 1,9242 0
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  2019-07-24 김중애 2,0032 0
131325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  2019-07-25 최원석 1,2472 0
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  2019-07-25 김중애 1,2722 0
131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6 김명준 9382 0
1313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  2019-07-26 김중애 1,3562 0
131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7 김명준 1,0722 0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19-07-27 최원석 1,2582 0
1313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일)『기도』 |2|  2019-07-27 김동식 1,7842 0
131389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... |1|  2019-07-28 최원석 1,1392 0
131390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19-07-28 김중애 1,7942 0
1313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부활이 ... |2|  2019-07-28 김동식 1,8772 0
1313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2|  2019-07-29 정민선 1,7152 0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07-29 장병찬 1,6842 0
131397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|1|  2019-07-29 최원석 1,1722 0
131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9 김명준 1,2352 0
1314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 ... |2|  2019-07-29 김동식 1,8992 0
131413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30 박윤식 1,0792 0
131416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|1|  2019-07-30 최원석 9992 0
131422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  2019-07-30 김중애 1,1492 0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19-07-30 김중애 1,7102 0
131426 세월아!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.   2019-07-30 김중애 1,3032 0
1314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19-07-30 김동식 1,7212 0
131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2|  2019-07-31 정민선 1,2972 0
131441 1분명상/참된 자유 |1|  2019-07-31 김중애 1,1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