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24 유혹자와 세례자 요한   2012-08-03 장이수 3550 0
74723 척박한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3 김은영 4093 0
74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2년 8월 5일) |1|  2012-08-03 강점수 4265 0
1544 나를 인도하신 주님 |2|  2012-08-03 이유희 7032 0
7471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2-08-03 주병순 3743 0
7471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(동영상/화조사랑)   2012-08-03 이근욱 5391 0
74717 오신부님의 사랑의 행적 [행동하는 사랑]   2012-08-03 장이수 5131 0
74716 + 보이는 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03 김세영 59210 0
74715 8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29   2012-08-03 방진선 3980 0
74714 슬픈 전쟁, 참혹한 피난길 |2|  2012-08-03 강헌모 5301 0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  2012-08-03 강헌모 5282 0
74712 인색과 탐욕 |1|  2012-08-03 유웅열 4312 0
74711 바오로와 거짓사도(2코린토11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03 장기순 3505 0
74710 ♡ 구체적인 사랑 ♡   2012-08-03 이부영 3922 0
74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03 이미경 82615 0
74708 8월 3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03 노병규 76017 0
74707 저 자가 누구인가 [사랑과 기적]   2012-08-02 장이수 3550 0
74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규정될 수 없는 인간 |1|  2012-08-02 김혜진 74311 0
74705 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  2012-08-02 지요하 3951 0
74704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. -옮긴 글-   2012-08-02 유웅열 3752 0
74702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8-02 이근욱 3731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
7470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2-08-02 주병순 4061 0
74698 노아[8]땅을 덮은 대홍수   2012-08-02 박윤식 4701 0
74697 하늘나라 그물 밖에서 이를 가는 세상나라 사람 |3|  2012-08-02 장이수 5630 0
74696 ♡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♡ |1|  2012-08-02 이부영 4812 0
74695 아버지의 고향 흥신리로 |1|  2012-08-02 강헌모 5281 0
74694 불멸의 보물, 예수 그리스도 |3|  2012-08-02 강헌모 5074 0
74693 8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6, |2|  2012-08-02 방진선 3740 0
74692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02 노병규 84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