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19-07-31 김동식 2,1192 0
131454 사람을 만나려 할 때   2019-08-01 김중애 1,2082 0
13145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19-08-01 최원석 1,3382 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02 박윤식 1,2192 0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9-08-02 최원석 1,1842 0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  2019-08-02 정민선 1,9102 0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3 김명준 1,2372 0
131500 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 |1|  2019-08-03 최원석 1,1492 0
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  2019-08-05 김중애 1,3052 0
1315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 ... |2|  2019-08-05 김동식 1,6802 0
1315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2|  2019-08-05 정민선 1,7292 0
131564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07 박윤식 1,3092 0
1315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19-08-07 정민선 1,3952 0
131583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  2019-08-08 최원석 1,2182 0
131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8-08 김동식 1,5802 0
131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. 2019년 8월 11일).   2019-08-09 강점수 1,2002 0
13160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 ... |1|  2019-08-09 최원석 1,1742 0
131636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8-10 김중애 1,3122 0
131658 ■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 더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12 박윤식 1,2712 0
1316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... |4|  2019-08-12 정민선 1,3612 0
13166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저는 현세에서나 내세에서나 주님 그분 밖에 원 ...   2019-08-12 김중애 1,0762 0
13167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  2019-08-12 김중애 1,0462 0
131689 당신이 가슴뛰는 삶을 살면   2019-08-13 김중애 1,2042 0
131691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  2019-08-13 최원석 9782 0
131699 ■ 용서와 애정을 쏟는다면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1|  2019-08-14 박윤식 1,2162 0
131704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 ... |1|  2019-08-14 최원석 1,0962 0
131719 [성모 승천 대축일] 광복절(루카1,39-56) |1|  2019-08-15 김종업 1,0972 0
131725 짧은 기도   2019-08-15 김중애 1,1372 0
131727 1분명상/섭리에 대한 감사   2019-08-15 김중애 9972 0
13173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1|  2019-08-15 최원석 1,0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