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02 이미경 86914 0
74699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마지막) |2|  2012-08-02 이미경 5424 0
74690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  2012-08-02 김세영 6789 0
74689 장애우 부부의 신앙 /서춘배 신부님 특별강론 |3|  2012-08-02 김종업 7034 0
74688 ♡ 자연스러운 응답 ♡   2012-08-01 이부영 3642 0
74686 발견의 기쁨 -하느님 발견, 나의 발견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01 김명준 4756 0
74685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01 이근욱 4051 0
7468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2-08-01 주병순 3251 0
74681 하느님 계신 곳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1 김은영 4416 0
74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2-08-01 이미경 94617 0
74683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6일) |1|  2012-08-01 이미경 6372 0
7468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7일) |1|  2012-08-01 이미경 6991 0
74679 잔병치레 잦은 율보 막내 |2|  2012-08-01 강헌모 6063 0
74678 가라지 비유의 진실 |2|  2012-08-01 강헌모 5951 0
7467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|1|  2012-08-01 방진선 3661 0
74676 고독 |2|  2012-08-01 유웅열 3741 0
74675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  2012-08-01 노병규 69815 0
74674 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... |1|  2012-07-31 김세영 72314 0
746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것은 비싸다.   2012-07-31 김혜진 82914 0
74672 보물과 쓰레기 [하늘나라가 없는 불행]   2012-07-31 장이수 3960 0
74670 안드레아는 어떤 삶을 살았나? |3|  2012-07-31 이정임 3641 0
1543 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 |4|  2012-07-31 강헌모 8901 0
74668 희망의 표지들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7-31 김명준 4387 0
74667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|1|  2012-07-31 이근욱 3531 0
74666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|1|  2012-07-31 이근욱 3721 0
74665 파티마 예언   2012-07-31 임종옥 3700 0
7466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2-07-31 주병순 3202 0
74662 하느님의 자녀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31 김은영 4235 0
74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31 이미경 90510 0
74660 + 인생의 끝에 서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31 김세영 7779 0
74659 이상한 소문과 노름빚 소동 |2|  2012-07-31 강헌모 6443 0
74658 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 |1|  2012-07-31 이부영 4004 0
74656 7월 31일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2-07-31 노병규 69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