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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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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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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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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임숙향 |
6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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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곁에 주님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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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유웅열 |
65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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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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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이재복 |
6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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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담배를 끊으면 나도 끊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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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4 |
김용대 |
6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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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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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5 |
김광자 |
6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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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대림 제 4주일 - 예수 탄생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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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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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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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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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무드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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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주경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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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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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장기순 |
6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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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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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김광자 |
65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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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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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박명옥 |
6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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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-김수환 추기경 영성을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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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2 |
노병규 |
6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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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과 빛의 주님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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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4 |
김명준 |
6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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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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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이수 |
6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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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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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유웅열 |
65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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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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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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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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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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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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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노병규 |
65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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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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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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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는 싱싱한 무채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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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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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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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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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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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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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잘 나서 잘 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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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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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중 제1위에 오른 인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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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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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9일 연중 제 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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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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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9일 연중 제21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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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9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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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(詩) 같은 인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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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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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묻지마세요l 도반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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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3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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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공현 전 금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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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3 |
박명옥 |
6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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