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63 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08 김광자 6584 0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  2008-11-30 임숙향 6584 0
41775 내 곁에 주님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! |4|  2008-12-08 유웅열 65811 0
41941 강가에서 |7|  2008-12-13 이재복 6586 0
41959 당신이 담배를 끊으면 나도 끊겠다 |1|  2008-12-14 김용대 6583 0
42000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15 김광자 6586 0
42151 [강론] 대림 제 4주일 - 예수 탄생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12-20 장병찬 6583 0
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|1|  2008-12-21 장병찬 6587 0
42384 탈무드 중에서 |1|  2008-12-27 주경욱 6583 0
42990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...   2009-01-16 장기순 6584 0
43394 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1-31 김광자 6588 0
44235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28 박명옥 6583 0
44812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-김수환 추기경 영성을 말한다   2009-03-22 노병규 6584 0
44868 "생명과 빛의 주님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3-24 김명준 6586 0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  2009-04-17 장이수 6582 0
47809 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7 유웅열 6588 0
59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30 이미경 65814 0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  2010-12-07 윤경재 6587 0
61539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2 노병규 65814 0
64356 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  2011-05-11 노병규 6588 0
70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는 싱싱한 무채와 함께 |4|  2012-01-11 김혜진 65814 0
7149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7 박명옥 6587 0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1 박명옥 6586 0
74440 내가 잘 나서 잘 사는가? |2|  2012-07-19 김용대 6581 0
74992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중 제1위에 오른 인물은?   2012-08-19 유웅열 6580 0
75411 9월 9일 연중 제 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9 노병규 65814 0
8357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9일 연중 제21주간 ... |1|  2013-08-29 신미숙 65810 0
85842 시(詩) 같은 인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3-12-15 김명준 65810 0
86187 과거를 묻지마세요l 도반신부님 이야기 |5|  2013-12-31 강헌모 65811 0
8625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공현 전 금요 ...   2014-01-03 박명옥 6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