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655 7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13   2012-07-31 방진선 3011 0
746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리지는 공존한다. |1|  2012-07-30 김혜진 76315 0
74653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 [화요일]   2012-07-30 장이수 5160 0
74652 내적성장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7-30 김명준 5657 0
7465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30 이근욱 3611 0
74649 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 |1|  2012-07-30 소순태 4431 0
74648 노아[7]사십 일간의 비   2012-07-30 박윤식 5830 0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  2012-07-30 주병순 4582 0
74646 하느님 사랑의 말씀 한 마디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30 김은영 4973 0
74645 작은 사람   2012-07-30 장이수 3570 0
74644 아버지의 풍류 세월 |2|  2012-07-30 강헌모 5522 0
74643 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1 |1|  2012-07-30 방진선 3291 0
74641 ♡ 인간의 마음 ♡   2012-07-30 이부영 4152 0
74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7-30 이미경 82015 0
74642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5일) |6|  2012-07-30 이미경 5931 0
74639 7월30일 연중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7-30 노병규 76817 0
74638 + 거창하지 않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30 김세영 65314 0
74636 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(연중 제17주간 월요일) |2|  2012-07-29 상지종 3564 0
74635 기적을 행하는 사람, 사랑을 행하는 사람   2012-07-29 장이수 3810 0
7463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7-29 이근욱 3341 0
7463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2-07-29 주병순 2922 0
74632 “너 자신을 알라” - 7.2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2-07-29 김명준 5397 0
74630 실망은 우리를 깨우쳐주는 은총입니다. |1|  2012-07-29 유웅열 3571 0
74628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  2012-07-29 장이수 4150 0
74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29 이미경 69312 0
74629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1일)   2012-07-29 이미경 6513 0
74626 7월 29일 연중 제17주일 |2|  2012-07-29 강헌모 4850 0
74625 사랑하는 딸을 가슴에 묻고 |3|  2012-07-29 강헌모 5851 0
74624 7월 29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7-29 노병규 64617 0
74623 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   2012-07-29 방진선 3670 0
74622 밀알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9 김은영 4794 0
74621 + 기적을 낳는 사람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28 김세영 55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