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8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 |3|  2019-08-25 박윤식 1,1522 0
132019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|2|  2019-08-26 최원석 8212 0
132030 자신의 신앙 점검   2019-08-26 김중애 1,4262 0
132050 주님! 님이 주신것 모두 받아들이게 하소서   2019-08-27 김중애 8282 0
132051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9-08-27 김중애 9482 0
1320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 |2|  2019-08-27 김동식 1,5892 0
132063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8 박윤식 1,2602 0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8 김명준 1,2552 0
132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... |2|  2019-08-28 김동식 1,4402 0
13208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아름답고 사랑스런 죄인!)   2019-08-28 김중애 1,0412 0
132109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9-08-29 김중애 9362 0
132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30 김명준 1,3162 0
132128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|1|  2019-08-30 최원석 9822 0
132137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19-08-30 김중애 9922 0
132138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  2019-08-30 김중애 9072 0
13214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  2019-08-30 김중애 1,9472 0
132156 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 |1|  2019-08-31 원근식 9232 0
13219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|1|  2019-09-01 최원석 8852 0
132200 행복 만들기   2019-09-01 김중애 8432 0
13221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  2019-09-02 김중애 8912 0
132226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|1|  2019-09-02 최원석 1,0412 0
132240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9-03 박윤식 1,0852 0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  2019-09-03 김중애 1,3872 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04 박윤식 1,2122 0
132268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|1|  2019-09-04 최원석 9982 0
132278 믿음의 시험   2019-09-04 김중애 1,3382 0
13228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19-09-04 김중애 1,1692 0
132296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2|  2019-09-05 박윤식 9002 1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5 김명준 1,2852 0
1323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 |1|  2019-09-05 김중애 1,0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