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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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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5 |
박윤식 |
1,152 | 2 |
0 |
132019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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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6 |
최원석 |
821 | 2 |
0 |
132030 |
자신의 신앙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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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6 |
김중애 |
1,426 | 2 |
0 |
132050 |
주님! 님이 주신것 모두 받아들이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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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7 |
김중애 |
828 | 2 |
0 |
132051 |
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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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7 |
김중애 |
948 | 2 |
0 |
13205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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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7 |
김동식 |
1,589 | 2 |
0 |
132063 |
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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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박윤식 |
1,260 | 2 |
0 |
13206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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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명준 |
1,255 | 2 |
0 |
13207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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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동식 |
1,440 | 2 |
0 |
132082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아름답고 사랑스런 죄인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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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중애 |
1,041 | 2 |
0 |
132109 |
하느님의 손을 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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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김중애 |
936 | 2 |
0 |
13212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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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명준 |
1,316 | 2 |
0 |
132128 |
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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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최원석 |
982 | 2 |
0 |
132137 |
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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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중애 |
992 | 2 |
0 |
132138 |
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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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중애 |
907 | 2 |
0 |
132141 |
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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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중애 |
1,947 | 2 |
0 |
132156 |
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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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원근식 |
923 | 2 |
0 |
132190 |
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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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최원석 |
885 | 2 |
0 |
132200 |
행복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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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1 |
김중애 |
843 | 2 |
0 |
132218 |
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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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김중애 |
891 | 2 |
0 |
132226 |
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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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최원석 |
1,041 | 2 |
0 |
132240 |
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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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박윤식 |
1,085 | 2 |
0 |
132254 |
신앙은 이런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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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김중애 |
1,387 | 2 |
0 |
132264 |
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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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박윤식 |
1,2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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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268 |
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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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최원석 |
998 | 2 |
0 |
132278 |
믿음의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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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김중애 |
1,3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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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280 |
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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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김중애 |
1,169 | 2 |
0 |
132296 |
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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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박윤식 |
9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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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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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김명준 |
1,2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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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303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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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김중애 |
1,0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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