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09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|1|  2014-01-17 이부영 6585 0
86748 주님을 찾아 만나십시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14-01-23 김명준 65812 0
8678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가서 세상 끝까지 복 ... |1|  2014-01-24 박명옥 6582 0
86961 참 삶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4-01-31 김명준 65810 0
87427 미친사람인가?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2-24 강헌모 6586 0
880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  2014-03-25 주병순 6580 0
88889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... |3|  2014-05-01 이부영 6582 0
89087 교황 프란치스코: 성인은 거룩하게 된 겸손한 죄인들 |4|  2014-05-10 김정숙 6585 0
89434 ■ 복음화는 하느님이 주도하시는 일 / 복음의 기쁨 12 |1|  2014-05-26 박윤식 6583 0
89927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9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  2014-06-19 김중애 6580 0
9057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|4|  2014-07-24 조재형 6588 0
90885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3|  2014-08-12 조재형 6589 0
90900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. |3|  2014-08-12 이기정 6588 0
92514 준주성범 : 제3권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   2014-11-05 강헌모 6583 0
93998 그리스도인의 금연   2015-01-18 황호훈 6581 0
94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5-02-20 주병순 6581 0
96148 다니엘서8,9,11장을 해석 한 결과 지금은 마지막때란 것을 알았습니다 ...   2015-04-18 박종철 6580 0
96170 부활 제3주일 |3|  2015-04-19 조재형 6587 0
97115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5-06-01 주병순 6581 0
97984 첫 전도 여행 [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]   2015-07-11 김기욱 6581 0
98681 완전과 부족 [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  2015-08-17 김기욱 6581 0
9871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5-08-19 최원석 6580 0
99194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  2015-09-13 김중애 6580 0
100305 믿음은 봉헌   2015-11-07 김중애 6580 0
101989 15. 깨어나는 기도- 루카서 전체 읽기   2016-01-25 김은정 6581 0
1503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2-46/연중 제28주간 수요일)   2021-10-13 한택규 6580 0
151519 ■ 8. 시메온의 자손 / 족보[1] / 1역대기[8] |1|  2021-12-11 박윤식 6581 0
1516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'대림 제4주일'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루카 1 ... |1|  2021-12-19 한택규 6580 0
157646 ★★★† 십자가는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/ 낭떠러지를 피하는 방법 - ... |1|  2022-09-18 장병찬 6580 0
157716 매일미사/2022년 9월 22일[(녹) 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  2022-09-22 김중애 6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