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1) |2|  2022-12-21 김중애 6587 0
160570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|1|  2023-01-31 김중애 6582 0
160677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... |1|  2023-02-04 장병찬 6580 0
160975 아름답고 예쁜 화장품 사세요~   2023-02-18 김중애 6585 0
162150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  2023-04-12 조재형 6588 0
16312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4|  2023-05-26 김중애 6582 0
1468 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  2011-12-16 송규철 6582 0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  2013-03-18 김은정 6584 0
12393 야곱의 우물(9월 19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월요일(삶의 등경)♣ |1|  2005-09-19 권수현 6576 0
12609 "불행하다 코라진아"   2005-09-30 정복순 6572 0
12803 사랑이신 하느님 |1|  2005-10-10 김준엽 6571 0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  2005-12-10 장병찬 6572 0
15558 [예수님의눈으로] 야고보에게 기도에 관한 가르침을 주시는 주님   2006-02-10 장병찬 6573 0
15577 금 경 축 |3|  2006-02-11 김성준 6573 0
15785 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4|  2006-02-19 정복순 6574 0
15935 (57) 말씀지기>여기 주님의 아이인 제가 있습니다 |3|  2006-02-25 유정자 6572 0
16097 가시관 쓰신 예수님 |3|  2006-03-04 원근식 6572 0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  2006-03-08 이순의 6578 0
16405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15 정복순 6576 0
16778 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30 정복순 6576 0
16980 ♧ 사순묵상 - 육화의 신비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06-04-07 박종진 6573 0
17318 ◆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여정 ◆ |5|  2006-04-22 김혜경 65711 0
17319 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6-04-22 김명준 6575 0
17375 "언제나 웰컴! 땡큐!" |3|  2006-04-24 조경희 6574 0
18295 산전 |5|  2006-06-08 이재복 6575 0
18628 당신의 거룩   2006-06-24 장병찬 6572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  2006-08-13 노병규 6575 0
20243 [오늘 복음묵상 ]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…/ 한만옥 신부 ... |1|  2006-09-02 노병규 6575 0
20294 ♠지혜의 노래에서... |5|  2006-09-04 임숙향 65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