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585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(2코린토10,1-1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3|  2012-07-27 장기순 3345 0
74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27 이미경 96016 0
7458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2일) |1|  2012-07-27 이미경 8065 0
74582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  2012-07-27 노병규 88421 0
74581 하느님의 섭리로 얻어진 유일한 존재가 바로 '나'입니다. |1|  2012-07-27 유웅열 3911 0
74580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 |4|  2012-07-26 상지종 4184 0
74579 신부님, 평신도님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까 |2|  2012-07-26 장이수 4720 0
74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로봇의 마음을 훔친 병아리 |2|  2012-07-26 김혜진 77714 0
74577 깨달음 예찬 - 7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7-26 김명준 49810 0
74575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12-07-26 주병순 3491 0
74574 새벽이슬처럼 내리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6 김은영 5268 0
74573 하느님 말씀의 나라 [보지도 듣지도 못하다]   2012-07-26 장이수 4230 0
74572 성경 2티모 3,10 - 17 말씀 |3|  2012-07-26 강헌모 3571 0
74570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  2012-07-26 유웅열 4792 0
7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7-26 이미경 86613 0
74571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1일) |3|  2012-07-26 이미경 6443 0
74568 7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36-37   2012-07-26 방진선 3651 0
74567 ♡ 참된 우정 ♡ |1|  2012-07-26 이부영 4022 0
74566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 ... |2|  2012-07-26 노병규 80419 0
74565 주님을 찾고 아쉬워할 때는 언제인가?   2012-07-26 유웅열 3782 0
74564 보이는 것 너머, 들리는 것 너머(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) |2|  2012-07-26 상지종 4944 0
74563 +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5 김세영 9919 0
745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 효과 (Matthew ef ...   2012-07-25 김혜진 76212 0
74560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25 이근욱 4181 0
7455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25 이근욱 4011 0
7455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12-07-25 주병순 3031 0
74555 내 안의 보물(寶物), 내 안의 괴물(怪物) - 7.25, 이수철 프란 ...   2012-07-25 김명준 5349 0
74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7-25 이미경 94614 0
7455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0일)   2012-07-25 이미경 1,3976 0
74552 노아[5]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  2012-07-25 박윤식 6160 0
74551 세상의 아들과 예수님의 잔   2012-07-25 장이수 4020 0
74550 참된 사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25 김은영 4665 0
74549 인생에서 3가지 진실 |1|  2012-07-25 유웅열 5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