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28 해바라기를 따라 하늘을 보며 |6|  2006-09-28 홍선애 6576 0
211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! ----- 2006.10.6 금요일 ...   2006-10-06 김명준 6574 0
21411 (15 ) 예~ 여기 있습니다~~~ |9|  2006-10-13 김양귀 6578 0
21534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|3|  2006-10-17 한간다 6572 0
21787 무학 |1|  2006-10-26 김두영 6571 0
22274 영리한 대처 |10|  2006-11-10 이인옥 6576 0
22535 나해 연중 제33주일 (평신도 주일)   2006-11-19 김영민 6570 0
22607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. |5|  2006-11-21 윤경재 6575 0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  2006-12-08 윤경재 6574 0
23479 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   2006-12-16 전현아 6572 0
23620 '불편한 응어리' |7|  2006-12-20 이부영 6574 0
23659 감사는 기쁨의 열쇠다. |5|  2006-12-21 유웅열 6574 0
23769 오늘의 묵상 |2|  2006-12-25 김두영 6572 0
24355 오늘의 묵상(1월12일) |17|  2007-01-12 정정애 6578 0
24433 성체조배 |2|  2007-01-14 장병찬 6571 0
25213 [저녁 묵상]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|10|  2007-02-07 노병규 65710 0
25548 '하느님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 시기' |2|  2007-02-21 이부영 6572 0
25982 내 죽은 모습이 생각만 해도 앗찔해서 |5|  2007-03-09 권태하 6579 0
2612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15 양춘식 6578 0
262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0 양춘식 6574 0
26554 '우리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'   2007-04-03 이부영 6570 0
26800 오늘의 복음 (4월 13일) |11|  2007-04-13 정정애 6579 0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  2007-04-24 이재복 6574 0
27913 오늘의 묵상(6월2일) |10|  2007-06-02 정정애 6579 0
29392 빛의 삶! |2|  2007-08-13 임성호 6576 0
30324 "삶의 중심" - 2007.9.21 금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 ... |2|  2007-09-21 김명준 6576 0
30522 마음 속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들어라! |4|  2007-10-02 유웅열 6576 0
34023 오늘의 묵상(2월 25일) |18|  2008-02-25 정정애 65713 0
34533 3월 15일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... |8|  2008-03-15 노병규 65717 0
34981 ♣ 아침 이슬과 같은 말 ♣ |3|  2008-04-01 최익곤 6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