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548 7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9,25   2012-07-25 방진선 3682 0
74547 공소에서의 혼인성사 |1|  2012-07-25 강헌모 6281 0
74546 ♡ 이기적 사랑 ♡   2012-07-25 이부영 3972 0
74545 7월 25일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5 노병규 1,04321 0
74544 아름다운 기도 |3|  2012-07-25 유웅열 4615 0
74543 +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5 김세영 67713 0
74542 섬기러 오신 분(성 야고보 사도 축일) |2|  2012-07-25 상지종 4376 0
74541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  2012-07-24 방진선 3503 0
74540 평협 주관 역대 우리성가 작곡공모 당선작 악보/mp3 파일들 |4|  2012-07-24 소순태 4704 0
1542 (5) 왜 이러시는걸까요? |2|  2012-07-24 김정숙 8822 0
74538 누가 내 형제들이냐?   2012-07-24 강헌모 5492 0
74537 사랑의 공동체 - 7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12-07-24 김명준 5365 0
7453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...   2012-07-24 주병순 3252 0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4 김은영 4945 0
74533 ♡ 마음의 율법 ♡   2012-07-24 이부영 4331 0
74532 우리 아버지   2012-07-24 강헌모 6484 0
74531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4 노병규 98021 0
74530 + 형제와 자매 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4 김세영 82712 0
74529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|1|  2012-07-24 강헌모 6785 0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  2012-07-24 유웅열 4983 0
74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7-24 이미경 93516 0
74528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8일) |2|  2012-07-24 이미경 6532 0
7453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9일)   2012-07-24 이미경 8034 0
74525 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|1|  2012-07-24 상지종 4504 0
74523 그분은 성부의 아들이시다 [달라진 형제와 어머니]   2012-07-23 장이수 3361 0
74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물보다 진하다 |1|  2012-07-23 김혜진 84713 0
74521 표징   2012-07-23 강헌모 5711 0
745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  2012-07-23 주병순 3181 0
74518 기본(基本)에 충실한 삶 - 7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7-23 김명준 5108 0
74517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7-23 이근욱 3451 0
74516 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3 김은영 4214 0
74515 길 잃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 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2-07-23 김용대 7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