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3)   2024-12-03 김중애 1354 0
178135 매일미사/2024년12월3일화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  2024-12-03 김중애 680 0
178134 오늘 하루의 시작에 있음에서?   2024-12-03 김대군 290 0
178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...   2024-12-03 한택규엘리사 290 0
17813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  2024-12-03 최원석 531 0
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, 들을 수 있는 귀   2024-12-03 최원석 713 0
178130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...   2024-12-03 최원석 702 0
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주십 ... |1|  2024-12-03 최원석 1005 0
17812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 |2|  2024-12-03 강만연 512 0
178127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? |2|  2024-12-03 김대군 300 0
178126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  2024-12-02 박윤식 421 0
178125 ■ 대림 시기는 믿음이 철드는 기회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(루카 10 ... |1|  2024-12-02 박윤식 512 0
178124 생활묵상 ; 판단의 위험성( 한 배우의 기사를 보고 ) |1|  2024-12-02 강만연 651 0
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?   2024-12-02 김대군 350 0
1781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  2024-12-02 주병순 250 0
178121 하느님의 키스? |1|  2024-12-02 김대군 330 0
178120 오늘의 묵상 (12.02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02 강칠등 494 0
178119 12월 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02 강칠등 432 0
178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 ...   2024-12-02 김백봉7 822 0
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|1|  2024-12-02 최원석 573 0
178116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   2024-12-02 박영희 625 0
178114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4-12-02 장병찬 330 0
17811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2-02 장병찬 210 0
17811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4-12-02 장병찬 170 0
17811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12-02 장병찬 180 0
178110 강론이 길면? |1|  2024-12-02 김대군 370 0
178109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..   2024-12-02 김중애 731 0
178108 공동체 천사 |1|  2024-12-02 김중애 500 0
178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2)   2024-12-02 김중애 1164 0
178106 매일미사/2024년12월2일월요일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   2024-12-02 김중애 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