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7-23 이미경 93311 0
7451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7일) |9|  2012-07-23 이미경 7145 0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3 이부영 4641 0
74511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3 노병규 84516 0
74510 동행   2012-07-23 유웅열 4152 0
74509 7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2,37-40   2012-07-23 방진선 3701 0
74508 십자가, 예수님의 표징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 |3|  2012-07-23 상지종 6365 0
74507 + 많이 자랑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2 김세영 6949 0
74506 노아[4]방주에 들어가다   2012-07-22 박윤식 6291 0
74561 『노아 홍수』 - 김명현 교수   2012-07-25 김종업 2050 0
74505 호스피스 병동에서 |1|  2012-07-22 노병규 7657 0
74502 “당신이 이야기입니다(You are Story)” -7.22. 이수철 ...   2012-07-22 김명준 6096 0
74500 두달간의 휴식(연중 제16주일) |5|  2012-07-22 상지종 5746 0
74499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12-07-22 강헌모 5930 0
74498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이채(봄여름가을겨울 4편, 동영상유튜 ...   2012-07-22 이근욱 3331 0
7449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   2012-07-22 주병순 3111 0
74496 교회는 그리스도적 고통의 가치에 의존한다 [진리의 영]   2012-07-22 장이수 3110 0
74495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 |1|  2012-07-22 장이수 3480 0
74494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12-07-22 강헌모 5680 0
74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22 이미경 94914 0
74503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2~4일)   2012-07-22 이미경 5982 0
7450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5~6일)   2012-07-22 이미경 9192 0
74492 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   2012-07-22 방진선 3361 0
74491 7월22일 연중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7-22 노병규 76720 0
74490 +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2 김세영 68812 0
74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육은 관계다 |1|  2012-07-21 김혜진 75611 0
74487 희망의 등대 - 관상가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7-21 김명준 6079 0
74485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...   2012-07-21 주병순 3191 0
74484 행함자체로 만족하기를   2012-07-21 강헌모 5002 0
74483 기쁜 소식은 어디에(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  2012-07-21 상지종 3962 0
74482 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[모의] |1|  2012-07-21 장이수 3630 0
74481 +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1 김세영 82910 0
74480 ♡ 사랑의 체험 ♡   2012-07-21 이부영 4351 0
74479 "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" |2|  2012-07-21 강헌모 58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