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78 7월 21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7-21 노병규 75619 0
74477 연중 제16주일/그들은 목자없는 양들과 같았다/빠다킹 신부 |1|  2012-07-21 원근식 5829 0
74476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  2012-07-21 방진선 3560 0
74475 희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267 0
1540 바보 같은 사나이2 |2|  2012-07-20 이유희 4921 0
74473 부드러운 자비의 . . .   2012-07-20 강헌모 6174 0
74472 “죽음을 기억하라(memento mori)” - 7.20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2-07-20 김명준 5869 0
74471 사람과 법 사이에서(연중 제15주간 금요일) |3|  2012-07-20 상지종 3913 0
744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2-07-20 주병순 3142 0
74469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... |1|  2012-07-20 이은숙 5711 0
7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2년 7월 22일 )   2012-07-20 강점수 5295 0
74466 주님께서 손수 바라시는 것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445 0
74465 당신의 안테나는 ---   2012-07-20 강헌모 5795 0
74464 사람을 위해 생긴 사랑 [사람이 먼저다]   2012-07-20 장이수 4561 0
74463 형제를 돕는 일(2코린토9,1-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7-20 장기순 6416 0
74462 ♡ 예수님과의 관계 ♡   2012-07-20 이부영 4312 0
74461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0 노병규 89118 0
74460 7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25,14   2012-07-20 방진선 3301 0
74459 회개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7-20 유웅열 4520 0
74458 +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 성당   2012-07-19 김세영 1,15414 0
74457 실로 가벼운 사랑 [신비적 사랑]   2012-07-19 장이수 4910 0
744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바라는 것은" |1|  2012-07-19 김혜진 87614 0
74455 노아[3]방주의 설계도   2012-07-19 박윤식 7480 0
74453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4(끝회) / 안셀름 그륀 지음. 전헌호 옮 ...   2012-07-19 강헌모 5335 0
74452 작년에 영산본당에 다니시는 지원근(바오로)형제님의 연미사에 참석하신 교 ...   2012-07-19 김영민 4120 0
74451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? |2|  2012-07-19 조화임 5581 0
74448 하느님 말씀, 삶의 멍에이며 짐(연중 제15주간 목)   2012-07-19 상지종 3824 0
74447 영혼의 평화 - 7.1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19 김명준 50510 0
74446 가장 편한 멍에   2012-07-19 강헌모 5224 0
744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2-07-19 주병순 4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