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44 멍에와 짐   2012-07-19 장이수 4721 0
74443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19 김은영 6278 0
74442 '고통' 이라는 용서의 약   2012-07-19 강헌모 7026 0
74441 7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로마8,28   2012-07-19 방진선 3742 0
74440 내가 잘 나서 잘 사는가? |2|  2012-07-19 김용대 6581 0
74439 ♡ 생명이신 예수 ♡   2012-07-19 이부영 4002 0
74438 + 억지로 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19 김세영 86118 0
74437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19 노병규 1,07822 0
74436 상대를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.   2012-07-19 유웅열 4563 0
744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의 덕, 온유와 겸손 |3|  2012-07-18 김혜진 1,06018 0
74433 하느님과 함께 함이 먼저입니다. 아는 것보다(연중 제15주간 수요일) |3|  2012-07-18 상지종 67010 0
7443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  2012-07-18 주병순 4312 0
74431 비빌 언덕도, 밀어줄 배경조차도 . . .   2012-07-18 강헌모 7065 0
74429 ‘관계’에 대한 묵상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7-18 김명준 5708 0
74428 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은영 6287 0
74434 Re: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옥경 1841 0
74427 '두려움' 이라는 은총   2012-07-18 강헌모 83913 0
74426 철부지 보다 못한 지혜 [말씀을 받지 못하다] |1|  2012-07-18 장이수 4341 0
74425 7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1테살4,9   2012-07-18 방진선 4191 0
74424 ♡ 하느님은 ♡   2012-07-18 이부영 4372 0
74423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18 노병규 1,24223 0
74422 교황의 새 회칙   2012-07-18 유웅열 3564 0
74421 교황의 회칙이란?   2012-07-18 유웅열 4513 0
74420 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4804 0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3583 0
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  2012-07-17 박승일 3581 0
74417 파티마 예언   2012-07-17 임종옥 3491 0
74416 + 아는게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7-17 김세영 78412 0
74415 회개   2012-07-17 강헌모 6201 0
74413 믿음의 여정 (기적-회개-믿음) - 7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7-17 김명준 60713 0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2-07-17 주병순 3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