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2182 0
1332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/ 2019년 10 ...   2019-10-18 강점수 1,0942 0
13326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19-10-18 최원석 9512 0
133267 마음의 꽃   2019-10-18 김중애 1,1112 0
133275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2|  2019-10-19 박윤식 9942 0
13328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  2019-10-19 김중애 9402 0
1332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일)『복음 선포』 |1|  2019-10-19 김동식 1,4262 0
133305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|1|  2019-10-20 최원석 1,1182 0
133315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  2019-10-20 김철빈 1,6072 0
133331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  2019-10-21 김중애 1,2492 0
133332 말없는 위로와 사랑 |1|  2019-10-21 강만연 9652 0
1333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화요일)『신앙생 ... |2|  2019-10-21 김동식 1,3892 0
133340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1|  2019-10-21 최원석 1,1502 0
133343 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2|  2019-10-22 박윤식 1,2932 0
133361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23 박윤식 1,0092 0
1333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19-10-23 정민선 1,5682 0
133373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  2019-10-23 김중애 9502 0
1333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목요일)『나는 ... |1|  2019-10-23 김동식 1,1022 0
133383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  2019-10-24 박윤식 1,2392 0
1333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4 김명준 1,2042 0
133390 자신을 내어 줌   2019-10-24 김중애 1,0072 0
133393 행복의 조건   2019-10-24 김중애 1,1252 0
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  2019-10-24 김중애 1,0772 0
1333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금요일)『회개』 |2|  2019-10-24 김동식 1,4212 0
1334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5 김명준 1,0522 0
133417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19-10-25 최원석 1,0812 0
1334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9년 10월 27일).   2019-10-25 강점수 1,1012 0
133436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  2019-10-26 박윤식 8172 0
133445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  2019-10-26 김중애 8132 0
1334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일)『바리사이와 세 ... |2|  2019-10-26 김동식 1,40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