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11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   2012-07-17 강헌모 5314 0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7 김은영 5046 0
74409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  2012-07-17 강헌모 6748 0
74408 ♡ 하느님 사랑의 체험 ♡   2012-07-17 이부영 5953 0
74407 7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13,16   2012-07-17 방진선 4102 0
7440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0-24 묵상/ 삶의 향기 |1|  2012-07-17 권수현 5245 0
74405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7-17 노병규 1,18223 0
74404 "거만과 불손"에서 벗어나야지 하고 결심하지만!   2012-07-17 유웅열 4372 0
74402 + 심판을 두려워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7-17 김세영 82413 0
7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비운다는 의미   2012-07-16 김혜진 95219 0
74400 노아[2]노아만이 흠 없는 사람   2012-07-16 박윤식 6610 0
74399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16 이근욱 3840 0
74398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.. |2|  2012-07-16 이은숙 5012 0
74396 칼을 주러 왔다   2012-07-16 강헌모 1,3080 0
74395 사람이 먼저다 - 7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7-16 김명준 4989 0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  2012-07-16 유웅열 5874 0
7439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2-07-16 주병순 3850 0
74391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16 김세영 76711 0
74390 지상 명령인 교회 일치   2012-07-16 강헌모 4391 0
74389 칼이 없다면 굴종할 수 밖에 없다 [3가지 말]   2012-07-16 장이수 3840 0
74388 얻어맞은 얘기   2012-07-16 강헌모 5997 0
74387 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은영 5487 0
74394 Re: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옥경 2631 0
74386 영적 성장과 자녀 교육   2012-07-16 김용대 4561 0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384 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5,18   2012-07-16 방진선 3610 0
74383 7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-11,1 묵상/ 주님께 합당한 ...   2012-07-16 권수현 3885 0
74382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7-16 노병규 84218 0
74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칼이다 |1|  2012-07-15 김혜진 88815 0
74379 칼을 쥐고 예수님을 따르다   2012-07-15 장이수 3960 0
74378 외 나무   2012-07-15 이재복 3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