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9-11-23 김중애 1,4482 0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  2019-11-23 김중애 1,6162 0
134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월요일)『가난한 ... |1|  2019-11-24 김동식 1,5912 0
134116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  2019-11-25 김중애 2,5952 0
1341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화요일)『그것이 ... |1|  2019-11-25 김동식 1,7142 0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  2019-11-26 강만연 1,4102 0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2|  2019-11-26 박윤식 1,6762 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...   2019-11-26 김중애 1,4122 0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27 박윤식 1,4482 0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9-11-27 김중애 1,5582 0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... |1|  2019-11-27 김동식 1,8312 0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32 0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  2019-11-28 김중애 1,3862 0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  2019-11-28 이정임 1,3222 0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9-11-28 최원석 1,2592 0
1341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2|  2019-11-28 김동식 1,6632 0
134195 침묵 속의 추구   2019-11-29 김중애 1,1932 0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1|  2019-11-29 김동식 1,6962 0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사키 미사[2 ...   2019-11-29 정진영 1,6812 0
1342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30 김명준 1,5522 0
134218 대림 제1주일-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 가-배 광하 신부   2019-11-30 원근식 1,5662 0
134234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을 생각하며........ |2|  2019-11-30 강만연 1,4642 0
134235 ■ 대림은 그분 기다림의 시기 / 대림 제1주일 가해 |3|  2019-12-01 박윤식 1,4712 0
134247 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2|  2019-12-01 최원석 1,4882 0
134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. 월   2019-12-02 김명준 1,6252 0
134262 주님 |1|  2019-12-02 최원석 1,2832 0
1342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총을 입기 위 ...   2019-12-02 김중애 1,6042 0
1342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들으면서 기다리는 때 대림)   2019-12-02 김중애 1,8932 0
134281 교리공부의 중요성   2019-12-02 강만연 1,6712 0
13429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  2019-12-03 김중애 1,3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