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  2019-12-03 최원석 1,2932 0
134303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19-12-04 최원석 1,2982 0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12-04 박윤식 1,1232 0
13432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교회는 한 인간 존재의 전인적(全人的 ...   2019-12-04 김중애 1,5172 0
134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5. 목   2019-12-05 김명준 1,3872 0
134336 기도할때의 분심 잡념   2019-12-05 김중애 1,5182 0
134338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|1|  2019-12-05 최원석 1,3942 0
134340 차동엽신부(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) |1|  2019-12-05 김중애 1,7482 0
134341 독서할 때 너무 떨린다는 분의 글을 보며....   2019-12-05 강만연 1,5262 0
1343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2|  2019-12-05 정민선 1,8592 0
134364 참으로 기특한 한 여학생을 봤습니다.   2019-12-06 강만연 1,7252 0
134369 천륜은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   2019-12-06 강만연 1,5512 0
134382 차동엽신부(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) |1|  2019-12-07 김중애 1,3892 0
134385 영적건조(靈的乾燥)(2)   2019-12-07 김중애 1,1392 0
134407 차동엽신부( 떠나면 식는다) |1|  2019-12-08 김중애 1,1272 0
134424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6)♣   2019-12-08 송삼재 1,2442 0
1344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9. 월   2019-12-09 김명준 1,5812 0
134434 염경기도(念經祈禱)(1)   2019-12-09 김중애 1,3962 0
13443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  2019-12-09 김중애 1,4032 0
134437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1|  2019-12-09 최원석 1,3462 0
1344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나는 ... |2|  2019-12-09 김동식 1,7522 0
134444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습니다. |1|  2019-12-09 강만연 1,5282 0
134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0. 화 |1|  2019-12-10 김명준 1,4332 0
134458 차동엽신부(성체) |2|  2019-12-10 김중애 1,4942 0
134459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  2019-12-10 김중애 1,4652 0
1344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... |1|  2019-12-10 최원석 1,0842 0
134465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 일을 하시는 작은 수녀님을 보면서.......   2019-12-10 강만연 1,4462 0
134473 12.11.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... |1|  2019-12-11 송문숙 1,5652 0
13447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9-12-11 박윤식 1,1612 0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11 김명준 1,4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