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56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|2|  2006-08-18 장병찬 6552 0
19970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  2006-08-23 주병순 6552 0
20038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3(마지막) |16|  2006-08-25 이미경 6556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6555 0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9-16 정복순 6552 0
22287 '하느님을 섬기는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11 정복순 6553 0
22648 영성체 후 묵상(11월23일) |16|  2006-11-23 정정애 6558 0
22834 '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1-27 정복순 6552 0
22959 님의 선물 |3|  2006-12-01 이재복 6553 0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  2006-12-02 이인옥 6555 0
23010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7|  2006-12-03 배봉균 6558 0
23402 [대림 묵상]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|7|  2006-12-14 최금숙 6555 0
23412 '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4 정복순 6553 0
24330 ♧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5|  2007-01-11 박종진 6557 0
24536 당신의 소식 |1|  2007-01-17 윤경재 6553 0
25441 "사랑하고 싶습니다." |1|  2007-02-15 이종삼 6553 0
25757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. - 3월 1일(목요일) 묵상 |3|  2007-02-28 윤경재 6557 0
25993 (341) 회개, 생각을 바꾸는 것 / 김영호 신부님 |1|  2007-03-10 유정자 6552 0
29076 십자가의 나무와 성체의 열매 |20|  2007-07-26 장이수 6555 0
29220 두려움과 체면과 영의 목소리 |2|  2007-08-04 윤경재 6555 0
29286 희망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. 주님 도와주세요. |9|  2007-08-07 최인숙 65510 0
29306 "서로를 위한 기도와 믿음" --- 2007.8.8 수요일 성 도미니코 ...   2007-08-08 김명준 6555 0
29521 모든 이름에 |1|  2007-08-18 노병규 6555 0
29590 오늘의 복음 묵상 - 부자들을 위하여 |5|  2007-08-21 박수신 6557 0
29619 진정한 화해는. . . . |5|  2007-08-23 유웅열 6557 0
30319 에덴동산 안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(창세기2,1~25) /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9-21 장기순 6554 0
30955 율법의 육체 <와> 성체의 육체 [금요일] |17|  2007-10-18 장이수 6554 0
31261 아름다운선물 |5|  2007-10-31 임숙향 6554 0
31488 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|3|  2007-11-09 노병규 6555 0
32048 ◆ 일상이 . . . . .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... |7|  2007-12-05 김혜경 65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