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4487	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	2019-12-11	최원석	1,296	2	0
134494	★ 개종한 개신교인 |1|	2019-12-11	장병찬	1,385	2	0
13450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19-12-12	김명준	1,147	2	0
134510	천사의 말	2019-12-12	김중애	1,404	2	0
134511	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.	2019-12-12	강만연	1,492	2	0
134522	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	2019-12-13	송문숙	1,395	2	0
134527	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	2019-12-13	김중애	1,040	2	0
134528	침묵 가운데	2019-12-13	김중애	1,112	2	0
134530	아름다운 세상의 향기	2019-12-13	김중애	1,310	2	0
134532	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	2019-12-13	최원석	1,379	2	0
134540	■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 자세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	2019-12-14	박윤식	1,025	2	0
134559	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|2|	2019-12-14	최원석	1,365	2	0
134560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)『너희는 무엇 ... |2|	2019-12-14	김동식	1,549	2	0
134565	■ 조연다움에서 더 빛난 세례자 요한 /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 ... |2|	2019-12-15	박윤식	1,064	2	0
13456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5. 일.	2019-12-15	김명준	1,301	2	0
134568	12.15."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" - 양주 올리베따노	2019-12-15	송문숙	1,076	2	0
134572	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	2019-12-15	김중애	1,088	2	0
134578	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, |1|	2019-12-15	최원석	905	2	0
134579	Nobel Prize _ 노벨상	2019-12-15	최용준	1,130	2	0
134593	12.16.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 - 양주 ...	2019-12-16	송문숙	1,160	2	0
134603	소통(疏通)의 법칙	2019-12-16	김중애	1,371	2	0
134618	■ 하늘에는 영광, 땅에서는 평화 / 12월 17일 |1|	2019-12-17	박윤식	841	2	0
13462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7. 화	2019-12-17	김명준	1,272	2	0
134625	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	2019-12-17	김중애	1,013	2	0
134627	순수 묵상 기도(습득된 관상)(1)	2019-12-17	김중애	1,055	2	0
134629	12.17.예수그리스도의 족보 - 양주 올리베따노.	2019-12-17	송문숙	1,098	2	0
134631	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2|	2019-12-17	최원석	891	2	0
134634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8일)『그분께서 당신 ... |2|	2019-12-17	김동식	1,610	2	0
134643	■ 참을 인(忍)하면 요셉 성인을 / 12월 18일 |1|	2019-12-18	박윤식	835	2	0
134650	누구나 바라는 행복	2019-12-18	김중애	942	2	0